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등록  날씨정보  교차로
     
  2024년 3월 29일 금요일       기획 | 경제 | 사회 | 문화 | 교육 | 생활 | 건강 | 지역종합 | 사설ㆍ오피니언 | 시사만평 | 자유게시판   

  

오늘 방문자 : 579명
어제 방문자 : 2,214명
Total : 25,983,439명

  

아이디 
비밀번호 


아이디/패스워드
책 없는 방은 영혼 없는 육체와 같다. - 키케로 -
오래 사귄 친구보다 좋은 거울은 없다. - 이탈리아 속담 -
책 없는 방은 영혼 없는 육체와 같다. - 키케로 -

 

 

'(붓가는 대로) 중국제안 쓰고 식품 안 먹는다 '
[2021-02-18]

 

어느 젊은 유튜버가 말하길 자기는 식품은 물론 옷을 살 때도 원산지가 중국이면 마음에 들고 값이 싸더라도 절대안 사곤 베트남 인도네시아 미얀마 제품으로 눈을 돌린다고 했다. 년 전에 미국신문기자 한분이 한 달간 중국제품 안 쓰고 식품 안 먹기를 해본결과실패 했다는 기사를 본적이 있다. 값이 싸고 널 부러진 것이 중국산제품이라 값으론 경쟁자체가 안되기에 유사 자국산 품을 찾기가 매우어렵더라고 실토한 그것은 한국이라고 해서 예외일 수가 없기도 하다. 그래서 중국식자재가 유통시장을 휩쓸 수밖에 없는 입장에서 국민 건강을 해침에 대한 우려를 하지 않을 수 없는 딱한 처지를 밝힘이다.
오래전 해외여행 문이 처음 열릴 무렵 상하이 푸 등 공항에서 보기 드문 최신형 여행용 가방이 활짝 열린 채 부레지어 등 여자속옷이 밖으로 들어난 채 콤 베어벨트에서 돌아가고 있어 볼 상 사나웠었다. 여학생이 옆에서 안절부절 하여, 가지고 있던 암벽등반용 슬링sling을 주면서 중국제 짝 퉁의 잠금 쇠가 절단 난 것을 보고 가방을 통째 끈으로 묶으라는 시늉을 했다. 늘 중국가짜 상품을 들먹일 땐 되풀이 하는 메뉴이기도 하다.
그 후 나도 중국제라면 위의 유튜버 와같이 단호히 배격하는 신념을 세우게 되었다. 그러나 무섭게 파고들어 시장을 점유 한 되놈상술엔 혀를 내두를 수밖에 없다. 특히 중국산 김치는 말로 표현할 수 없이 불결한 제조과정을 TV에서 본 후 그 김치는 안 먹지만 유통되는 90%가 중국산이라서 피해가기가 여간 쉽지 않다. 같은 동네 이웃 한 식당에선 직접 농사지은 식재료를 주로 쓰니까 발길이 절로 닫고 또 친 이 지내는 이가 선호하여 믿고 찾는 촌티 표신용이라는 것이 쫌은 어수룩한 인정이 배인 향긋한 산채안주인심이랄까!




퇴근길 참새 방앗간이라 하듯 입주立酒 한 잔에 하루의 스트레스를 푼다.
하다하다 가짜달걀에 이어 숙회로 데치면 녹아 물이 되는 가짜 오징어가 나왔다는 충격에 경악을 금치 못했다. 플라스틱 쌀과 국수, 염색대파, 검정색 물감들인 참깨, 가짜호두, 황산에 담근 과일, 가짜 주류 등 이루 헤아릴 수 없는 입에 담기조차 역겨운 먹으면 탈이 날 불량가짜중국 식품이 판을 치고 있다. 그런 가하면 최고로 좋은 식품 또한 중국제이다. 감히 보통일반인은 넘볼 수 없는 천양지차로 고가이다. 그래서 분명한 것은 ‘값싸고 좋은 물건은 없다’라는 진리를 명심해 허황된 욕심을 버리면 된다. 우리서민층일반대중은 싸고 좋은 물건을 찾다가 싸구려 중국가짜 불량품 식자재속에서 헤어나질 못 한다고 보여 지기 때문이다.
더구나 문제는 가짜를 들여오는 수입상이 각성해야 되겠지만 쉽게 일확천금을 노리는 상인 무리는 지구가 멸망하기 전 까진 꼬리를 물고 나올 것이기에 각자도생各自圖生이라! 각자가스스로 제 살길을 찾는다는 뜻으로 소비자가 영악하게 알아서 제명 재촉 않으려면 중국제 가 가짜 불량식품에서 벗어나 피해갈 방도를 모색해야 하고 가사를 책임지는 주부들이 깨어나길 바랄 뿐이다. 그러기에 목숨을 보존키 위해선 지켜야 할 평생의 명제가 부정식품 퇴치라 하겠다.
어쩌다가 부주의한실수로 부정한 식품을 좀 먹었다고 해서 바로죽기야 할까만 해롭기는 하다. 양약이 귀한시절청산가리나 아편을 파리똥만큼 조금 먹여 신통하게 병을 고치기도 했다. 중국불량식품엔 첨가해서는 안 될 극약화공약품 등 불량한자재로 가공한 식품을 계속 먹었을 땐 각종 암에서 헤어날 수 있는 묘수가 없다. 오래 살고 싶으면 중국산 식품은 안 먹는 것이 옳은 방도인 정칙이다.
지구상에 어울려 사는 230여 개 국가 중에서 중국인종보다 더 악 날 한 저질인종은 없다고 단정 지을 수 있다. 그들의 부정한 제품에 속아서는 안 되겠지만 애시 당초 국민성자체가 작정하고 속이려는 속성인 데는 속수무책으로 할 말이 없다. 지금중국불량제품 홍수 속에서 대책 없이 허 우 적대는 서민일반대중은 정부차원에서 보호받아야 할 것이다. 정부 관련부처에선 적극 개입 국민보건을 위한 역병 퇴치만큼이나 중요한 것이 일상국민 먹 거리이기 때문이다. 국민과 정부가 각기 제팔 제가 흔드는 격으로 수수방관해서는 안 된다.
우리 속담에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도 맑다”고 하듯 중국 공산당 괴수 시진핑 은 포악무도한 인종집단학살살인마로써 거치 적 거리는 미국인종말 살 책을 써서 국 격을 추락시킴과 동시에 소수민족 인종청소를 하여 세계 공산화진입조건에 체중을 줄여 가볍고 산뜻하게 손아귀에 넣으려 한 야심찬 흉계로 폐렴균을 뿌림과 동시에 미국 선거에 개입한 대미전략범죄행각 등 이 백일하에 들통 났다. 그러한 중국 공산당 괴수 시진핑 에겐 부정불량식품 따윈 안중에도 없다. 중국인의 시각에서 속여도 통하는 멍청하고 몰캉한 전 세계 인종을 솎아내 삼빡한 통치패턴패권국을 지향한 정책수단이라 단정 짓는 다면 나의 지나친 비약일까. 천만의 말씀…

 

 

   
 

 

참 여 자 내     용 점    수

본 기사에 대한 나의 생각 쓰기 - 여러분의 참여를 기다립니다. -

참여자 ☞ 이름 :   비밀번호 :   점수(본기사) :
자동등록방지
내   용 ☞
                
No '생활'와 관련된 최신 기사 기자 날짜
219 거창군, 조림‧숲가꾸기 위탁형 대리경영 시범사업 추진   거창시사뉴스 2020-01-22
218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은 필수!   거창시사뉴스 2020-01-16
217  거창소방서, 시민수상구조대 교육·훈련 실시   거창시사뉴스 2018-07-05
216  거창군 실버세대, 이제 우리도 도로명주소 전문가   거창시사뉴스 2018-05-31
215  거창군, 보행자용 도로명판 설치 확대   거창시사뉴스 2018-04-19
214  거창군 산불예방 통화연결음 신청   거창시사뉴스 2018-01-25
213  모진 가뭄 이긴 배추 수확   거창시사뉴스 2017-07-13
212  거창군, ‘떴다방’ 피해예방 경로당 순회 홍보   거창시사뉴스 2017-04-13
211  거창군, 경로당에 ‘맞춤식 자율형 건물번호판 설치   거창시사뉴스 2017-04-06
210  봄비 내리는 벚꽃길   거창시사뉴스 2017-04-06

 

 

포토뉴스
 
거창읍 주민자치 프로그램 개강
거창군, 2024년 지역사회건강조
거창군, 거창창포원 생태체험 프
거창군 고향사랑기부제, 새 봄맞
(웃음)
 
 
(붓가는 대로) 과유불급
(편집국 소리)유단취장(有短取長

(사설)“화장장 건립” 시대적 요구

전국적으로 화장률은 갈수록 증가 하는데 시설은 좀처럼 늘지 않는 것이 오늘의 현실이다. 당장 2025년 초고령화사회로 진입 할 가능성이 커지면서 사망자가 증...

 
(웃음)

웃음전도사 김종철...

 
   

  

 

거창시사뉴스     경서교차로

(명칭)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경남 아00136 (등록연월일) 2011.4.4
(제호) 거창시사뉴스 (발행인.편집인) 이안나 (전화번호) 055-945-1809 (교차로) 055-942-6613 (팩스) 055-943-0406
(발행소) 50133 경남 거창군 거창읍 거창대로 97 2층 / (이메일) kyochkim@naver.com
(발행연월일) 2013.7.19 (청소는보호책임자) 이안나
Copyright ⓒ 2004  거창시사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