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등록  날씨정보  교차로
     
  2024년 4월 20일 토요일       기획 | 경제 | 사회 | 문화 | 교육 | 생활 | 건강 | 지역종합 | 사설ㆍ오피니언 | 시사만평 | 자유게시판   

  

오늘 방문자 : 1,162명
어제 방문자 : 2,240명
Total : 26,023,854명

  

아이디 
비밀번호 


아이디/패스워드
웃음은 인류에게만 허용된 것이며, 이성이 지닌 특권의 하나이다. - 레이 헌트 -
단 한 권의 책밖에 읽은 적이 없는 인간을 경계하라. - 디즈렐리 -
현명한 사람은 어리석은 자가 현자로부터 배우기보다도 많은 것을 우자로부터 배운다. - 카토 -

 

 

'(붓가는 대로) 다이어트 해야 할까 말까'
[2021-03-11]

 

다이어트diet란 건강증진을 위한 음식조절로써 정상체중을 유지하기위해 제한된 삭사를 하는 식이요법인 나쁜 식습관의 버릇을 일러주는 것 즉 규정 식 다이어트를 하여 질병인 비만에서 해방 가벼운 몸인 정상체중을 유지하려 바른 식생활을 하는데 그 의의를 둔 다고 하겠다. 그러기 위한 방법은 이러하다.
저녁식사를 오후6시경에 하곤 다음날 오전 10시경에 조식을 한다. 이 16시간을 물을 제외하곤 공복으로 버티고서 아침삭사를 하곤 오후3시경에 과일과 야채만의 중식을 한다. 음식섭취방법은 50번쯤 천천히 꼭꼭 씹으면 침이 많이 나와 죽처럼 되어서 저절로 넘어간다. 과식폭식 야식을 해선 절대로 안 된다.
-먹어야 할 것은 과일과 현미밥 채소이다. 간식도 건 과류로 하고 과자는 피하고 오이 등 과일도 껍질 채 먹는다. 밥은 현미잡곡밥을 먹는 것이 좋고 주로채식만 해야 한다. 밥을 지을 때는 코코넛 오일 한 스픈 을 넣는다. 그 밥은 12시간이상 냉장보관 하였다가 먹어야 한다.
-먹지 말 것은 고기 생선 육가공품이고 우유달걀도 안 된다.
염분이 많은 음 식도 피해야 한다.
햄버거 패스트푸드 등 공장에서 나온 음식은 더더욱 먹지 않는다.
이 방법으로 다이어트를 하는 동안 야채와 과일을 충분히 많이 먹어 배가 고파서는 안 된다. 배고픔이 실패의 주 원인이기에 먹을 만큼 먹으면서 하는 다이어트가 성공의 지름길이다.
이렇게 하면 두 달 안에 5㎏∽12㎏이 빠지는데 방심 방만 하는 순간 요요한상이 와서 나의 경우 체중이 빠졌다 늘었다 로 반평생을 반복해 시달리며 살아 왔음을 실토하는 바이다. 배고픔을 참고 견디는 다이어트는 스트레스 많이 받아 실패의 원인으로서 경험해 보지 않으면 잘 모를 게다.
나는 본시 소식을 하여 다소 배고픔을 참는데 큰 문제가 없음에 배고픔을 잘 참을 수가 있다.
에스프레소 커피를3잔정도 미시고 주종불문 술을 자주 입에 대면서 안주를 먹는 것이 실패의 원인이었다. 이렇게 산통이 깨지는 것을 잘 알면서도 주모가 없기에 거듭 말하지만 줄었다 늘었다하기로 반평생살고 있다. 나는 운동안하고 술만 3개월 끊으면 체중3㎏이 정확하게 빠진다. 6개월에 7㎏정도를 서서히 쉽게 빼기를 반복하였는데 위에적시 한 방법으론 단기간에 12㎏ 정도를 쉽게 감량 할 수가 있지만 그 체중을 유지하기란 참으로 어려운 다이어트의 관건이기에 여간 독한 맘을 먹지 않고선 솔직히 어렵다는 말을 되풀이 하지 않을 수 없다.
참고도서로는 ◇다이어트 불변의 법칙, ◇나는 질병 없이 살기로 했다, ◇무엇을 먹을 것인가. 이 3권의 책은 나와 비슷하게 다이어트에 성공한 이의 자료를 참고 한바 150여권의 도서 중엄선 해 추천한다고 했다.
다이어트 그 방업은 사람마다 다소의개인차가 있지만 철저히 지킴에 따라 원하는바 성공에 도달 할 수가 있다. 여기서 문제는 나의 경우인데 고령자가 굳이 다이어트에 열을 올려 올인 해야 할까 말까에 고민하게 됨이다. 아무리 먹을 것 다 먹고 한랑 히 한다지만 술을 참지 못해 입에 대는 순간 실패이기에 그로인한 심리적 스트레스의 압박이 실로 크기 마련이다. 어쩔 수 없이 육식을 파하고 소식한다는 것 말은 실컷 먹으라지만, 기실다소 고픈 살얼음판을 가야 하는 것인즉 내 나이 떡 쌀 담가놓은 주제꼴에 스트레스 안 받는 그래도 軒軒大丈夫라! 헌거로운 남아로 술 인심 호기롭게 살고 싶어 이래볼까 저래 볼까 막막궁산이로다 …

 

 

   
 

 

참 여 자 내     용 점    수

본 기사에 대한 나의 생각 쓰기 - 여러분의 참여를 기다립니다. -

참여자 ☞ 이름 :   비밀번호 :   점수(본기사) :
자동등록방지
내   용 ☞
                
No '오피니언'와 관련된 최신 기사 기자 날짜
1749 (사설)거창양봉협회 각종 의혹?   거창시사뉴스 2024-04-11
1748 (븟가는 대로) 건계정 길섶에서 봄을 보다   거창시사뉴스 2024-04-11
1747 (붓가는 대로) 과유불급   거창시사뉴스 2024-03-28
1746 한마디 414   거창시사뉴스 2024-03-14
1745 (붓가는 대로) 노상선거운동 절인사   거창시사뉴스 2024-01-18
1744 (붓가는 대로) 구두가 반짝여야   거창시사뉴스 2023-12-21
1743 (붓가는 대로)항일역사유적을 찾아서   거창시사뉴스 2023-11-23
1742 (붓가는 대로)예술가 폼   거창시사뉴스 2023-11-09
1741 (붓가는 대로)80세의 벽   거창시사뉴스 2023-10-27
1740 (붓가는 대로) 노년의 벽   거창시사뉴스 2023-10-12

 

 

포토뉴스
 
(사설)“화장장 건립” 시대적 요
위천면 주민자치회, 2024년 봄맞
'거창관광 실무협의체' 발대식,
나들가게 42
거창군, 스마트 농업의 미래를
 
 
(븟가는 대로) 건계정 길섶에서
(편집국 소리)유단취장(有短取長

(사설)거창양봉협회 각종 의혹?

사)한국양봉협회 거창군지부가 지난 2월 신임 지부장을 선출 하며 출발했다. 하지만 취임 2개월만에 내홍을 겪으며 위기에 직면 했다. 본지에 의혹을 제보한 A씨...

 
(웃음)

웃음전도사 김종철...

 
   

  

 

거창시사뉴스     경서교차로

(명칭)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경남 아00136 (등록연월일) 2011.4.4
(제호) 거창시사뉴스 (발행인.편집인) 이안나 (전화번호) 055-945-1809 (교차로) 055-942-6613 (팩스) 055-943-0406
(발행소) 50133 경남 거창군 거창읍 거창대로 97 2층 / (이메일) kyochkim@naver.com
(발행연월일) 2013.7.19 (청소는보호책임자) 이안나
Copyright ⓒ 2004  거창시사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