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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마디 더 311'
[2021-03-25]

 

국민일보 2021년 3월2일 화요일 21면
길어진 집 콕에 늘어나는 몸무게… ‘지방흡입술’ 역대최대
코로나19대유행에도 지난해 체형교정과 비만치료수효는 높았다. 국내 대표비만 치료기관인 365mc 클리닉의 경우 비만해결의 최후 수단인 지방흡입 수술건수가 역대최고기록을 했다는 기사에 …
一言居士 曰 나만 해도 출입을 자제하고 집 콕 하면서 신체활동 제약에 의해 체중증이 늘고 배가 나와서 체형이 둥글어 지니까 살 빼기가 여간 어려운 게 아니다. 더하여 스트레스를 받아 음주를 하게 되니까 찍은데 또 찍는 격의 악순환의 반복으로 몸이 많이 상 할 수밖에 없는 형편이다.
365mc의 작년수술 3만1241건에 40대 이상 중장년층도 가세하여 팔뚝 38% 복부34.1% 허벅지18.7%순이었다. 남자는 복부 여자는 팔 둑이 많아 외모와 건강관리 목적으로 50 · 60대도 가세하는 추세란다. 여기서 오죽이나 답답하면 최후수단인 위장 절제수술과 지방흡입 수술을 택할까 만 나의 경우 술을 끊고 걷기운동만 꾸준히 해도 소기의 목적을 달성할 수가 있었다. 첫술에 배부르지 않듯 성급한 과욕이 금물이다. 나는 비교적 개인운동에 자신이 있고 몸에 무리가 안가는 볼링을 다시 시작할까 싶다. 비치된 하우스 볼은 안 쓰기에 바로 가서 트레이너와 상의해보련다. 지속적인체중관리 이렇게 어려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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