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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 더 312'
[2021-04-09]

 

서울신문 2021년 4월 7일 기사에
‘뽕!’ 깜짝 놀란 내 방귀소리… 큰 게 좋을까?
방귀소리 크다면 건강한 장(腸) 자주 뀌어도 걱정할 필요 없어, 평소 방귀를 많이 뀌거나 커서 걱정하는 이들이 있다. 불필요한 체내의 가스를 몸 밖으로 배출한다는 생리현상인 방귀, 방귀와 건강은 어떤 관련이 있을까… 란 기사에
一言居士 曰 자주 뀌어도 걱정할 일은 아니란다. 하루에 배출하는 가스가 200㎖-1500㎖에 이른다. 장에는 항상 차 있으면서 몸에 흡수 되거나 트림이나 숨 쉴 때 소변으로 빠져나간다. 건강한 성인은 하루 14-25회까지 뀌는 것이 정상이란다. 소리가 유독 크게 나는 것은 직장과 항문 이 건강해서 가스를 밀어내는 힘이 세거나 아니면 치질 같은 질환으로 가스배출 통로가 막혀졌을 때라고 한다. 억지로 참는 것은 좋지 않고 소리 없는 냄새가 더 고약하다. 이는 소화불량, 과식, 직장에 변이 많이 차 있는 경우에도 방귀냄새가 지독할 수가 있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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