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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 더 317'
[2021-07-22]

 

중앙일보 2021년 7월 14일 수요일 B 5면
“김치에 손 안간다” … ‘알몸 배추’ 파문에 국산 인증제 추진
‘알몸 절임’ 파문 후 김치수입 감소 외국산 재료 사용 땐 인증 못 받을 수도 업계 “국산 업체 지원 강화해 다라”
중국산 김치에 대한 한국소비자의 기피반응은 숫자로 들어난다. 중국의 ‘알몸 배추절임’ 영상이 국내에 공개된 뒤 김치 수입은 급 감 있다. 외국산의 한국산 둔갑 막기 위해 정부 ‘한국김치’ 인증서 붙이기로 국내기업의 해외생산 제품 안 돼 업계 “엄격구분 쉽지 않다” 곤혹 기사에 …
一言居士 曰 일전에 거창 어느 ``한식뷔페 김치 원산지를 물은 즉 어물거렸다. 귀가 불편한 어른이 물으면 크게 대답 할 것이지 왜 말 안하냐? 중국제면 안 먹겠다고 소리친 것은 중국김치를 먹지 말라고 바람을 잡은 것이었다. 일전에 국가보훈공단에서 운영하는 병원에 입원했다가 퇴원했다. 식단에 중국김치라면 병이 더 도질 것 같아서 일체 손을 대지 않았다. 도우미가 국산이라 하여 비로소 먹었다. 아픈 환자는 기분에 죽고살 수가 있기에 국가유공자환자식에 중국제품을 배제하는 것은 당연지사로 받아 들였다. 이미경 한국외식산업 연구원 수석연구원은 “국산김치는 기상여건에 다라 중국산과 가격차이가 7배까지 나가기도 한다.”며 “1년 내내 비교적 일정한 가격을 유지하는 중국산과 상대가 안 된다고 설명 이다. 그래서 금치인데 알고는 안 먹겠다는 것이 나의 소신임을 밝히는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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