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등록  날씨정보  교차로
     
  2024년 4월 26일 금요일       기획 | 경제 | 사회 | 문화 | 교육 | 생활 | 건강 | 지역종합 | 사설ㆍ오피니언 | 시사만평 | 자유게시판   

  

오늘 방문자 : 928명
어제 방문자 : 3,010명
Total : 26,047,360명

  

아이디 
비밀번호 


아이디/패스워드
죄를 짖지 않고 사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 D.카토 -
소크라테스처럼 자기의 지혜는 가치가 없다고 생각하는 자야말로 가장 현명한 자이다. - 플라톤 -
갖지 않은 것을 애태우지 않고, 가지고 있는 것을 기뻐하는 자가 현명한 사람이다. - 에픽테토스 -

 

 

'한마디 더 317'
[2021-07-22]

 

중앙일보 2021년 7월 14일 수요일 B 5면
“김치에 손 안간다” … ‘알몸 배추’ 파문에 국산 인증제 추진
‘알몸 절임’ 파문 후 김치수입 감소 외국산 재료 사용 땐 인증 못 받을 수도 업계 “국산 업체 지원 강화해 다라”
중국산 김치에 대한 한국소비자의 기피반응은 숫자로 들어난다. 중국의 ‘알몸 배추절임’ 영상이 국내에 공개된 뒤 김치 수입은 급 감 있다. 외국산의 한국산 둔갑 막기 위해 정부 ‘한국김치’ 인증서 붙이기로 국내기업의 해외생산 제품 안 돼 업계 “엄격구분 쉽지 않다” 곤혹 기사에 …
一言居士 曰 일전에 거창 어느 ``한식뷔페 김치 원산지를 물은 즉 어물거렸다. 귀가 불편한 어른이 물으면 크게 대답 할 것이지 왜 말 안하냐? 중국제면 안 먹겠다고 소리친 것은 중국김치를 먹지 말라고 바람을 잡은 것이었다. 일전에 국가보훈공단에서 운영하는 병원에 입원했다가 퇴원했다. 식단에 중국김치라면 병이 더 도질 것 같아서 일체 손을 대지 않았다. 도우미가 국산이라 하여 비로소 먹었다. 아픈 환자는 기분에 죽고살 수가 있기에 국가유공자환자식에 중국제품을 배제하는 것은 당연지사로 받아 들였다. 이미경 한국외식산업 연구원 수석연구원은 “국산김치는 기상여건에 다라 중국산과 가격차이가 7배까지 나가기도 한다.”며 “1년 내내 비교적 일정한 가격을 유지하는 중국산과 상대가 안 된다고 설명 이다. 그래서 금치인데 알고는 안 먹겠다는 것이 나의 소신임을 밝히는 바다…

 

 

   
 

 

참 여 자 내     용 점    수

본 기사에 대한 나의 생각 쓰기 - 여러분의 참여를 기다립니다. -

참여자 ☞ 이름 :   비밀번호 :   점수(본기사) :
자동등록방지
내   용 ☞
                
No '지역종합'와 관련된 최신 기사 기자 날짜
2985  (웃음)   거창시사뉴스 2024-04-25
2984 (나들가게43)~남 줄거 있나~   거창시사뉴스 2024-04-25
2983 한마디 더 417   거창시사뉴스 2024-04-25
2982 (붓가는 대로) 예술가 폼   거창시사뉴스 2024-04-25
2981  거창군, 2024년 거창아카데미 운영   거창시사뉴스 2024-04-24
2980  사)거창시장번영회, 시장상인 대상 역량강화 교육 실시   거창시사뉴스 2024-04-24
2979  거창읍새마을부녀회, 농촌 일손 돕기로 이웃사랑 실천   거창시사뉴스 2024-04-18
2978  가조면, 힐링랜드 진입로 회전교차로 장미꽃길 조성   거창시사뉴스 2024-04-18
2977  거창군, 여름철 모기 퇴치는 유충구제로 확실하게!   거창시사뉴스 2024-04-18
2976  거창군, 마음 튼튼 청소년! “청소년 응원 캠페인”   거창시사뉴스 2024-04-18

 

 

포토뉴스
 
'거창관광 실무협의체' 발대식,
(사설)“화장장 건립” 시대적 요
위천면 주민자치회, 2024년 봄맞
나들가게 42
거창군, 스마트 농업의 미래를
 
 
(붓가는 대로) 예술가 폼
(편집국 소리)유단취장(有短取長

(사설)거창군체육회장 보궐선거?

지난 22년 12월 22일에 제2대 거창군체육회 회장 선거가 있었다. 선거가 끝나고 제2대 거창군체육회장으로 취임한 신영균회장은 체육학과 교수 출신답게 앞선 행...

 
(웃음)

웃음전도사 김종철...

 
   

  

 

거창시사뉴스     경서교차로

(명칭)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경남 아00136 (등록연월일) 2011.4.4
(제호) 거창시사뉴스 (발행인.편집인) 이안나 (전화번호) 055-945-1809 (교차로) 055-942-6613 (팩스) 055-943-0406
(발행소) 50133 경남 거창군 거창읍 거창대로 97 2층 / (이메일) kyochkim@naver.com
(발행연월일) 2013.7.19 (청소는보호책임자) 이안나
Copyright ⓒ 2004  거창시사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