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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붓가는 대로)생의 애착'
[2021-10-04]

 

세월이 유수와 갖다 더니 아는 이들이 주위에서 안보이면 세상을 등져 이승으로 감에 따라 나이 듦을 실감하게 된다. 매일 보던 이가 중공우한폐렴이 덮친 난리법석 통에 외출을 자제 할 무렵 “나를 보고 싶다”하곤 그날로 유명을 달리한 후배가 있어 가슴이 미어지듯 아리고 짠하다. 신고를 하고 간 그가 참 고맙고 눈에 선하다. “형님! 차 한 잔 하고 가소!” 라며 손짓해 부르던 소리가 귀가를 맴돈다. 선머슴아 같이 매일오전에 10여 집을 들르는 마당발인 그가 촌각에 다른 세계(他界)로 든 예측불허 한 청천병력에 영문을 아시 몰라 어리둥절하다.
트럼프가 세계의 헌병이었다면 거창의 헌병노릇을 하던 벗 X철이 근년에 고인이 되어 다음주자로 바통 터치 했나 싶게 거 방 지던 그가 그리 쉽게 가리라곤 예상 밖이라! 人生사 새옹지마塞翁之馬라 하더니 허무하기 그지없다. 아무튼 장맛비기후 탓에 우울한데다가 재작년31변부터 시작한 우한폐렴이 인간 청소를 하듯 떼죽음으로 몰아간 불상사에 고통과 혼란을 가중 감염대처방법이 매우 석연치 않음에 생의애착을 되 뇌이게 된다.
트럼프 지지자인 난 미군이 두루뭉술하게 아프간에서 뒷걸음질로 물러간 꼬락서니는 바이든이 실책한 패배라 방점을 둔다. /탈레반은 통제 불능집단 또라이 증후군, 자폭테러 자가 천당직행이란 신념과 종교관을 가진 어차피아프간은 스스로 나라를 지킬 의지생의애착조차 저버린 몹쓸 민족성을 의심케 된다./
트럼프가 꼰 하고 레이건이 소련위성국을 해체로 몰았듯이 중국의 신장위구르 티베트 내몽골 등 불법으로 빼앗은 나라를 독립시키려 할 즈음 중공 시진핑이 미국대선에 개입되치기 한 大國의 숨바꼭질놀음에 현기증이 난다. 그 잘못 낀 단추 바이든 이 쥔 정권조직이 종이호랑이로 갈 팡 질 팡 약점이 백일하에 들어나 혼란스럽다. 국제경찰로써 세계무대에서 물컹하게 허접을 떠는 찰나에 천회만회天悔萬悔라! 권위 형 리더로서의 그 위상추락이 불 보듯 훤한 까닭이다.
다시 말해 중공시진핑은 우한 폐렴창궐로 초죽음 시킨 미국을 와사발이를 걸어 한방에 조질 야욕의 발기술이수포로 돌아간 지금 금의야행錦衣夜行이라! 비단옷을 입고 밤길거닌 격의 그의 원맨쇼 영상파노라마를 보곤 전 세계가 야유의 눈총을 쏘는 지금 중공시진핑의 거대한 착각과 교만의 광기가 살벌한 세계정세로 몰아가고 있다.
각설하고 같은 동내 세상을 떠난 노인 중에는 대를 이은 유림 집안에서 수년 전에 예수교로 개종하는 것을 보곤 적잖이 놀랐었다. 난 타인의 종교관에 曰可曰否할 이유가 없다는 전제로 아마 생의애착에서 실낱같은 끄나풀이나마 쥐고 싶은 심사가 오죽 하였을까!에 처지를 바꾸어 생각하기에 이르렀다.
내가 돌보는 고령의 누나는 오직 병원을 의지해 살다시피 한다. 어느 날 편하게 임종을 맞을 사전연명의료 의향서란 연명치료 중단에 대하여 알려준바 쾌히 동의했었다. 한데 차일피일 하다가 작성한 파일file이 없어졌다고 하 길래 없었던 일로 접었다.
누나 역시 불교신자가 기독교로 개종하는 것을 보며 생에 대한애착에 저의기 놀란 적이 있다. 성치 않은 몸으로 구차 하게 나 마 얼마나 더 살고 싶었으면, 그랬을까!! 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늘 죽고 싶다는 말을 입에 달고 있어서 그런 줄로만 알았다.” 한데 그 말과는 반대로 살고 싶다는 의지의 표현을 역으로 들어낸 생의 애착임을 비로소 알게 됐다. 처절한 삶의 연속선상에서 실낱같은 생명 줄을 놓고 싶지 않음이 인지상정이지 싶다.
생의 애착이 무엇인가? 커피 술 마니아인 나 역시 기호식품을 일시에 끊으려니까, 그 중독성에 남이 먹는 것을 볼 땐 정말 돌 것 같다. 정 참기 힘들 땐 조금입안에 머금었다가 뱉기도 한다. 술은 석 달 참았고, 커피는 조금 량을 줄였다.
맹자의 순천자존 역천자망順天者存 逆天者亡의 고전이다. /천명에 순종하는 자는 보존되고, 천명을 거역하는 자는 망한다./는 풀이다. 순천을 하는 사람이 비록 흥하지는 못하더라도 살아서 모양을 유지 할 수 있다는 말인즉 인생의 철리哲理를 맹자가 밝힌 바 생의애착에 대하여 곱씹어 볼만한 말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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