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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 더 369'
[2022-03-10]

 

국민일보 2022년 2월 28일 월요일 12면
“푸틴에 짓밟힌 조국 도와 달라” … 재한 우크라인 눈물의 시위
러 대사관 앞에서 “전쟁 멈춰” 합창 “가족위해 해줄 수 있는 게 시위뿐” 러시아인도 동참 “국민들 전쟁 반대” 27일 오전 11시 서울중구 주한 러시아 대사관 앞 “우리의 적들은 아침태양의 이슬처럼 사라지라, 그리고 우리는 형제의 땅에 자유롭게 살게 되라”라는 내용의 우크라이나 국가가 울려 퍼졌다. 약250여명의 재한 우크라이나 인들이 “푸틴은 우크라이나 대량학살을 당장 중단하라” 고 목청을 높였다는 기사에 …
一言居士 曰 우크라이나 코미디언출신 젤렌스키 대통령이 감동적이긴 하다. 소문에 그는 정치적 인맥이 없어 국무위원들을 거의 코미디언 일색으로 임명했단다. 그 말이 진정일 진대 지금곤욕을 치르는 국가적 치명타가 예견된 자업자득이란 생각이 든다. 오늘 9일대통령 선거 날이다. “고전에 토끼가 호랑이를 꼬드겨 강을 건너게 했다. 그 호랑이가 건너가기 직전에 호랑이 꼬리가 강물에 얼어붙어 건너지를 못 했단다” 호랑이에겐 퍽 안됐지만, 백성은 피해가 없어서 좋았다는 일화다. 이처럼 투표 잘 헤서 /함량미달 후보자가 강을 건너면 안 된다/는 것을 명심하여 잘 찍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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