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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붓가는 대로) 얼굴감촉이 좋다'
[2022-04-07]

 

림부륙의 붓 가는대로dukyu30280@kakao.com
어느 날 세수를 하며 얼굴이 매끄러워 기분 좋은 감촉을 느꼈다. 수일 후 차를 마시면서 후배에게 내 얼굴피부가 갑자기 아기 엉덩이 살결같이 부드러워 졌는데 웬일일까를 물었다. 노전은 나이 들어 피부가 얄 바진 탓 일터이니 주의하라고 일러주었다. 합창단 지휘자는 오래 술을 참아 알 콜 독기가 빠진 탓 일거라고 해선 박장대소한 적이 있다.
왜냐, 공자도 “불혹의 나이인 40세가 되면 자기얼굴에 책임을 져야한다”고 했거늘, 우리는 제 나름의 나이에 걸 맞는 꼴 상을 지녀 책임을 져야 함에서다. 언제부터인지는 잘 모르겠으나, 갑자기 얼굴이 부드럽고 매끈거려 기분은 좋다. 한데 “다정도 병인 양 하여 잠 못 든 다” 하듯 혹여 신종 병인가 우려해서다.
아니면 내 자신이 생각해도 병신 디신 한 쪼다 같아 안 보이는 뒤에서 들 헐뜯는 다 해도, 교통순경도 뒤에서 쫓아와 잡지는 않는다는 비유 로, 책할 여력이 없곤, 개의치 않아 편케 살려한다. 그렇게 바보천치인양 무사안일 하게 살다보니까 늘 상 늘 득이 라곤 없는 그러한 삶일지언정 무방하다. 매사 타인과의 깨끔 찬은 관계도 통과의례로 부디 낄 일이 없다. 마치철부지 동심의 세계에서 /없어서 비단치마/ 란 동화책 주인공 위인爲人이따로 없을 지어다.
내 집에선 오브리스 오블리주 Noblesse oblige라고 했던가! 1950년 그해에 남자라곤 씨를 말린 패가한 흉가라면 대표 격 흉가에서 나는 겁 없이 건재하다. /윤석열 대통령 당선자는 뭐가 그리 무서워 청와 대 고대광실 높고 좋은 집을 왜 피할까, 무엇이 두려울까?/ 의아하다. 역대 대통령들은 과욕으로 실축자책 꼴로 불행을 자초했을 뿐, 집 터 탓이 아니다. 민간신앙무당巫堂 푸닥거리도 쓰임이 없진 않다. 그러나 국제적으로 중공괴수 시진핑이 뿌린 역병에 의한 지구 대란인 現今 죽느냐 사느냐 하는, 일촉즉발촌각의 위급상황에서, 당선자는 북한의 미사일발사 우박 속에서, 외친 첫마디가 청와대 이전이었다면! 국군 통수권자 대통령을 축하해 맞을 수 있을까? /국방 역 벙 퇴치를 최우선시!! 중차대한 찰나에 안일하게 청와대 이전이 왼 잠꼬대란 말인가? 차선책이 이전문제일 것 같다. 나또한 상이용사로 죽을 고비를 수차 넘겼지만, “병법에 전장에서 살겠다고, 몸을 사리면 죽고, 죽기 살기로 싸우다가 포탄이 떨어진 구덩이에 들어가면 산다고 했다” 흉가인 내 집에서 같은 해에 다섯 분이 돌아가신 선대는 풍전등화 앞의 나라를 구하고자! 앞장선 공을 대한민국정부가 인정, 나를 포함한분은 포상신청 중 한분으로 五, 六名이 국립묘지에 안장 된다면, 생각 나름이겠으나, 내 집이 흉가라는 손가락질은 어쩌면 면피免避 할 수도 있지 않을까?
그래서 추호도 나쁜 생각, 나쁜 일은 피하고, 건설적인 좋은 일만 염두에 두곤, 매사 나라 일을 우선시한다. 노소가리지 않고 벗을 삼아 술자리담소를 즐긴다. 生에 원 없다했건만! 굳이 한 가지 욕심이 더 부리면 K B S전국노래자랑 사회자 송해 선생이, 구순에일 하면서, 매일 반주로 단숨에 소주 한 병을 드신다는, 그 점을 닮고 싶다, 언감생심 과욕일까?
<벼루라는 밭을 잘 갈면 흉년이 없고 술이라는 골짜기는 늘 봄날이니
이는 숨어사는 맛이어라> 申欽이읇다.
소동파가적벽부에서 <만물은 주인이 있지만 맑은 바람과 밝은 달은 주인이 없어 취하는 자가 주인이라 하였다> 이렇게 옛 사람들은 風月主人이 되고자 하였다. 先人은 풍월의 주인이 되려고 이름 없는 山川에 이름을 붙이고 산과 물에 대한 아름다운 글을 지어, 시쳇말로 찍으면 자기 것인 양 유형무형가상부동산 주인행세로 즐겼다.
옛 사람들은 와유臥遊라는 말을 좋아하였다. 와유는 방안에 산수화를 걸어 놓고 상상으로 산수 유람을 즐기는 것이다. 관광은 빛을 본다는 뜻으로, 빛은 문명이다. 문명을 보기위해 눈과 다리가 가는 곧 에 마음이 따라가는 것이 관광이다. 마음은 글에 있다하거늘, 옛 사람이 사랑한 땅에 대한 글을 읽으면서 마음으로 그 빛을 보아야 하는, 그것이 관광이라 했다. 나는 우한 폐렴이 한풀 꺾이면, 와우 강산이아니라, 전후 러시아를 가보련다. 폐허가 되었을 우크라이나 에도 발길 닫는 대로 전상의 아픈 참상을 보곤 보드카를 마시면서 상처를 어루만져 슬퍼해 주어 시름을 달래면서 발길 닫는 대로 떠돌아 현장을 직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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