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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 더372'
[2022-04-21]

 

중앙일보 2022년4월 18일 월요일 12면
흑해 가라앉은 러의 자존심… “푸틴, 핵쓸 가능성 커져‘
러 40년 만에 전쟁 중 가장 큰 손실 NYT “백악관, 핵 사용 우려 첫 제기” 핵 이동 등 구체적 움직임은 없어. 지난 11일 러시아 해군 흑해함대의 기함인 모스크바 함의 침몰로 푸틴대통령의 자족심이 손상되면서 더 위험한 전쟁국면으로 전술핵무기를 사용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는 보도에 …
一言居士 曰 러 “살려면 항복하라” 마리우폴 우크라 군에 촤후 통첩, 전략폭격기 까지 동원해 집중공격 돈바스 평야선 양국화력전 가능성에 미국과 나토는 우에 도움을 주려면 감질나게 줄 것이 아 니라 러를 제압하도록 도움을 줄 것이지, 질질 끌다가 종내 러에서 전술핵을 쓸시 푸틴이 버튼을 누른 순간, 바이든이 즉각 따라핵버튼을 누른다면, 세계3차 대 전쟁이 벌어져서 너나없이 한 구덩이에서 죽음을 면치 못할 판국이다. 라고 칠 때 미국과 나토는 지게지고 똥 쌀 판에 싸고 뭉길 시간적 여유가 없어 보인다. 거사는 바라 건대 /러, 우 전쟁에 미국과 나토는 적극 개입하여, 만시지탄이나 휴전을 성사/ 시켜야 바른길임을 밝히는 고자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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