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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승대농협, 제4회 원학골 게이트볼 대회 개최'
[2022-05-24]

 

수승대농협(조합장:전병열)은 5월 20일 마리면,위천면,북상면 관내 게이트볼 동호회 회원, 조합원 및 내빈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마리면 게이트볼장에서 제4회 원학골 게이트볼 대회를 개최하였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은 원학골 게이트볼 대회는 원로조합원의 건강증진 및 친목 도모를 위해 매년 행사를 진행해 왔다. 그동안 코로나로 인해 2년간 대회가 잠시 중단되었다가 올해 다시 개최하게 되었다.
게이트볼은 망치모양의 스틱으로 작은 공을 쳐서 3개의 게이트를 통과시킨 후 골폴에 공을 넣는 게임으로, 규칙이 간단하고 관절 등에 무리가 가지 않는다. 또한 공의 이동경로등 많은 생각이 필요한 스포츠로 고령자들에게 조정력 및 집중력을 길러준다.
경제적 부담없이 남녀 모두 가볍게 즐길 수가 있어 어르신들간에 친목도 다지고 운동도 할 수 있어 많은 어르신들이 즐기고 있는 종목이다.
이날 행사를 위해 수승대농협은 대회 시상금, 경품 및 각종 먹을거리를 준비하여 게이트볼 선수단뿐만 아니라 조합원, 내빈 모두 웃으며 즐길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였다.
전병열 조합장은 “여기 계시는 원로조합원분들이 수승대농협을 이끌어오신 큰 원동력이자 숨은 조력자로 앞으로도 원로조합원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오늘 대회를 통해 원학골 3개면의 화합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 며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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