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등록  날씨정보  교차로
     
  2024년 5월 17일 금요일       기획 | 경제 | 사회 | 문화 | 교육 | 생활 | 건강 | 지역종합 | 사설ㆍ오피니언 | 시사만평 | 자유게시판   

  

오늘 방문자 : 1,480명
어제 방문자 : 2,025명
Total : 26,109,536명

  

아이디 
비밀번호 


아이디/패스워드
단 한 권의 책밖에 읽은 적이 없는 인간을 경계하라. - 디즈렐리 -
탐욕스러운 자는 재산이 쌓이지 않으면 근심하고, 교만한 사람은 권세가 늘어나지 않으면 슬퍼한다. - 장자 -
배신자는 죄인의 기생충이다. - 사르트르 -

 

 

'거창군, 가족과 함께하는 교과서 속 역사교실 운영 '
[2022-05-26]

 

6월 8일, 거창군평생교육센터 홈페이지 온라인 접수

거창군은 박물관과 유적지, 전시품 관람을 통해 역사의식을 고취하고 가족 간의 평생학습문화 확산을 위한 ‘가족과 함께하는 교과서 속 역사교실’을 6월 18일 서울을 시작으로 11월 5일까지 4회에 걸쳐 운영한다.

‘가족과 함께하는 교과서 속 역사교실’은 지난해 코로나19로 인해 군 관내 지역으로 일시 운영하다가 올해 관외로 재운영하게 되었다.

역사교실의 첫 시작인 서울 지역은 ‘한성백제 500년의 흔적을 찾아서’라는 주제로 암사동 선사주거지, 석촌동 고분군, 몽촌토성, 한성백제박물관 등을 전문 강사와 함께 견학할 예정이다.

접수는 6월 8일 오전 9시부터 거창군 평생교육센터 홈페이지(https://educity.geochang.go.kr)에서 선착순으로 온라인으로만 진행되며, 참여자에게는 워크북, 입장료, 체험비 등을 제공하고 중식은 본인 부담이다.

역사교실 신청대상은 거창군 주민으로서 초등학생 이상 자녀를 둔 4인 이하 직계가족이며, 가족 중 미취학 아동은 참여할 수 없다.

옥진숙 인구교육과장은 “가족과 함께 편안한 분위기에서 교과서 속 역사현장을 직접 방문·체험함으로써 우리 역사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며, “역사는 진행형인 만큼 과거와의 단절이 아닌 지속적으로 계승·발전할 수 있는 역사의식을 가지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참 여 자 내     용 점    수

본 기사에 대한 나의 생각 쓰기 - 여러분의 참여를 기다립니다. -

참여자 ☞ 이름 :   비밀번호 :   점수(본기사) :
자동등록방지
내   용 ☞
                
No '지역종합'와 관련된 최신 기사 기자 날짜
2995  거창군, 제5회 거창산양삼축제 화려한 개막   거창시사뉴스 2024-05-16
2994  거창군 ⇔ 거창우체국⇔우체국공익재단 ‘안부 살핌’ 업무협약   거창시사뉴스 2024-05-09
2993  (웃음)   거창시사뉴스 2024-05-09
2992 나들가게 44   거창시사뉴스 2024-05-09
2991  거창군, 제30회 어린이날 큰잔치 행사 ‘웃음 가득’ 마무리   거창시사뉴스 2024-05-08
2990  거창군, ‘2024 중국국제승강기엑스포’ 참가   거창시사뉴스 2024-05-08
2989  가북면, 올해 첫 모내기 실시   거창시사뉴스 2024-05-08
2988  거창군, 신성범 국회의원 당선자 초청 정책간담회 개최   거창시사뉴스 2024-05-08
2987  거창군립노인요양병원, 어버이날 맞이 행사 개최   거창시사뉴스 2024-05-08
2986  거창군, 제30회 어린이날 큰잔치 행사 개최   거창시사뉴스 2024-04-26

 

 

포토뉴스
 
가조면, 힐링랜드 진입로 회전교
거창군, 2024년 거창아카데미 운
거창읍새마을부녀회, 농촌 일손
(사설)거창군체육회장 보궐선거?
(웃음)
 
 
(붓가는 대로)열외이고 싶다
(편집국 소리)유단취장(有短取長

(사설)거창군체육회장 보궐선거?

지난 22년 12월 22일에 제2대 거창군체육회 회장 선거가 있었다. 선거가 끝나고 제2대 거창군체육회장으로 취임한 신영균회장은 체육학과 교수 출신답게 앞선 행...

 
(웃음)

웃음전도사 김종철...

 
   

  

 

거창시사뉴스     경서교차로

(명칭)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경남 아00136 (등록연월일) 2011.4.4
(제호) 거창시사뉴스 (발행인.편집인) 이안나 (전화번호) 055-945-1809 (교차로) 055-942-6613 (팩스) 055-943-0406
(발행소) 50133 경남 거창군 거창읍 거창대로 97 2층 / (이메일) kyochkim@naver.com
(발행연월일) 2013.7.19 (청소는보호책임자) 이안나
Copyright ⓒ 2004  거창시사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