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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 더 382'
[2022-09-23]

 

중앙일보 2022년 9월9일 금요일 20면
6•25때 소련 스파이 부찐 2000년 전 고조선 밝히다
한국을 사랑한 소련 정보원 부찐 이 지난60연간 동아시아 각국의 가장 뜨거운 주제였던 바이칼에서 이룬 한국학. 낮에는 연구원 밤에는 스파이 로 1962년 역사에 남을 「고조선」발간 사화주의 권에 한국고대문명 알려. 고조선을 부정한 중국과 다른 행보의 북한, 중국, 일본 자료를 폭넓게 연구. 한국학과를 3곳에 열며 남다른 열정이 스파이 이력 탓 관련행적이 사라졌던 것을 극적으로 되찾은 원고 뭉치기사에 …
一言居士 曰 소련의 부찐이 냉전시대 소련의 철의장막 뒤에서 이뤄낸 연구결과 고조선은 실재했으며, 요령성 일대, 서북 한 지역에서 나온 비파형 동검문화가 찬란한 그 역시의 기반이라고 했다. 지금 러시아와 중공이 붕괴될 것 같은 즈음 고조선사가 발굴됨에 따라 흥망성쇠 역사의 발자취! 그 신의 지문이 생생히 남아 아이러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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