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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중에서 가장 헛되게 보낸 날은 웃지 않은 날이다. - 상포르 -
탐욕스러운 자는 재산이 쌓이지 않으면 근심하고, 교만한 사람은 권세가 늘어나지 않으면 슬퍼한다. - 장자 -
책 없는 방은 영혼 없는 육체와 같다. - 키케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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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 더 3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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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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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일보 2022년 11월 2일 수요일 1면
“앞 사 당할 것 같아요” … 4시간 전부터 경찰에 11건 신고
‘예상 못한 사고라는 해명과 달라 ’일방통행 할 수 있게 통제‘ 부탁도 경찰청, 감찰 착수 … 특수본 전환 ’이태원 참사‘가 발생 하기전 “안전사고 우려가 있다” 며 인파 통제를 요청하는 112신고가 11건이나 접수 됐던 것으로 드러났다는 기사에 …
一言居士 曰 윤 정부의 총체적 무능 무사안일주의가 빚은 있어서는 안 될 국제적으로 창피한 후진국에서나 일어날 수 있는 사건이 발생하여 부끄러움은 물론 너무나 가슴이 미어진다. 나의 직장생활을 상기하면 부하직원은 상급자가 책임진다고 하면, 죽을 둥 살 둥 몸 안 아끼고 일하는 것을 몸소 체험했다. 대한민국정부에선 고위직 관료가 한 X도 책임을 회피해선 비사이로 막가는 미꾸라지 정부가 아닌가 싶다. 차차차 직위가 높을수록 책임을 질줄아는 것이 공직자의 미덕일진대 대한민국정부는 0에 어프로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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