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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읍 대평리 전.백영도이장 기자회견 가져'
[2022-11-15]

 

대평리 주민 자치권 회복, 동사무소 신축으로 임대수입 및 건물 자산가치 상승, 새동네 재개발 사업 관련 주민 간담회 결과에 따라 토지매매 및 주민보상, 주민 시행사 협상 순조롭게 진행 밝혀...



거창군 거창읍 대평리 전 이장 백영도는 지난 10일 군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날 백 전 이장은 최근 논쟁의 대상이 되고 있는 대평리 이장 선거를 두고자신은 불공평하게 처우를 받고 있다고 주장했다.

백 이장은 전임 이장 정 모씨가 2011년 이후 동 규약을 2019년도까지 계속사용 했고 검찰 기소를 당해 임기를 채우지 못하고 전 이장직에서 해임됐다는 전말을 알지 못한 채 인수인계를 받아 최종 동 규약으로 임원진을 구성하며 대평리를 운영했다고 주장했다.



또한 “대평리 동사무소 신축으로 임대수입이 1년 환산 1억원이며 건물 현제 가치 또한 투자 당시 비용 보다 훨씬 높다.”며 “동 자산 가치를 높였다.”고 했다. 이어 새동네 재개발(아파트)사업과 관련 “대평리 마을회는 새동네

주민과 수차례 간담회를 통해 토지매매 및 주민 보상과 공유부지 등기 이전 관련 2015년3월15일자 대동회 결의를 근거로 하였으며 주민과 시행사의 협상이 순조롭게 진행 거창군에 허가를 신청할 예정이라“고 했다.



지난달 17일 대동회를 개최했으나 이장으로 재임시 해임된 자는 영구히 피선거권을 가질 수 없다는 동 규약이 있음에도 개발위원장으로 선출된 것은 너무나 명백한 과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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