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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토록 길을 양보해도 백보에 지나지 않을 것이며, 평생토록 밭두렁을 양보해도 한 마지기를 잃지 않을 것이다. - 소학 -
책 없는 방은 영혼 없는 육체와 같다. - 키케로 -
배신자는 죄인의 기생충이다. - 사르트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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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 더 3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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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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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일보 20223년 5월 3일 수요일 27면
크라운 제과 ‘스쿨존가방 안전커버’ 나눔켐페인
크라운 제과는 가정의 달을 맞아 삼성전자와 함께 어린이 등교 길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스쿨 존 가방안전커버를 만들어 과자12가지를 담은 착한과자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는 기사에 …
一言居士 曰 나라의 보배인 어린이날을 창제한 방정환 선생을 다시금 기리며, 크라운제과와 삼성전자에 감사와 더불어 치하하는 바이다. 일전에 대구전철역에서 흑인여성이 아이들 4명을 데리고 있었다. 피부색이 달라도 아이들은 다 예쁜 것이 우리네 아이와 똑같았다. 지금은 그들이 인종차별을 받고 있지만, 불원 창졸간에 지구가 번식력이 강한 그들이 지구를 차지하겠구나! 란 우려 아닌 우려를 했었다. 괜한 코미디 같은 기우일까! 삼박한 인구정책이 시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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