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등록  날씨정보  교차로
     
  2024년 5월 13일 월요일       기획 | 경제 | 사회 | 문화 | 교육 | 생활 | 건강 | 지역종합 | 사설ㆍ오피니언 | 시사만평 | 자유게시판   

  

오늘 방문자 : 484명
어제 방문자 : 3,219명
Total : 26,095,859명

  

아이디 
비밀번호 


아이디/패스워드
웃음이 없는 인생은 무의미한 공백과 같다. 웃음은 정서를 가져온다. 웃음을 무엇에 두고 웃느냐에 따라서 사람의 인품을 알 수 있다. - 잠부론 -
천재의 램프는 인생의 램프보다 빨리 탄다. - 독일의 시인 -
현명한 사람은 어리석은 자가 현자로부터 배우기보다도 많은 것을 우자로부터 배운다. - 카토 -

 

 

'거창군, 한가위 보름달처럼 풍성한 위문 시행'
[2023-09-26]

 

거창군은 민족 고유의 명절 추석을 맞아 지난 20일부터 27일까지를 위문 기간으로 정하고 어려운 이웃과 사회복지시설 등을 대상으로 위문활동을 진행한다.

위문 기간 거창군은 어려운 군민 2,678세대, 사회복지시설 11개소, 한센인 정착 마을 2개소와 보훈대상 1,305세대 등에 거창사랑상품권, 쌀, 라면 등 총 1억 6,300만 원 상당의 위문품을 전달해 한가위 보름달처럼 풍성한 추석 명절 분위기를 조성했다.

구인모 군수는 25일과 26일 이틀에 걸쳐 아이들의 교육을 위해 교육도시 거창으로 이사한 다자녀 젊은 부부와 노인일자리에 참여하면서 혼자 생계를 꾸려나가고 있는 어르신 가정을 직접 방문해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또한, 장애와 질병으로 어렵게 생활하고 있는 노부부 가정도 방문해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지지와 격려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종하 부군수는 지난 3년 동안 코로나19로 직접 위문하지 못했던 성산과 동산마을 주민들을 만나 명절을 잘 보낼 수 있도록 격려했으며, 간부 공무원들도 관내 11개 사회복지시설 등을 직접 방문해 정성을 담아 마련한 위문품을 전달하며 시설입소자와 종사자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나누기도 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군민 모두가 따뜻하고 풍요로운 추석 명절을 보내시길 바라며, 한 분도 외롭지 않고 모두가 행복한 정이 넘치는 거창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참 여 자 내     용 점    수

본 기사에 대한 나의 생각 쓰기 - 여러분의 참여를 기다립니다. -

참여자 ☞ 이름 :   비밀번호 :   점수(본기사) :
자동등록방지
내   용 ☞
                
No '지역종합'와 관련된 최신 기사 기자 날짜
2994  거창군 ⇔ 거창우체국⇔우체국공익재단 ‘안부 살핌’ 업무협약   거창시사뉴스 2024-05-09
2993  (웃음)   거창시사뉴스 2024-05-09
2992 나들가게 44   거창시사뉴스 2024-05-09
2991  거창군, 제30회 어린이날 큰잔치 행사 ‘웃음 가득’ 마무리   거창시사뉴스 2024-05-08
2990  거창군, ‘2024 중국국제승강기엑스포’ 참가   거창시사뉴스 2024-05-08
2989  가북면, 올해 첫 모내기 실시   거창시사뉴스 2024-05-08
2988  거창군, 신성범 국회의원 당선자 초청 정책간담회 개최   거창시사뉴스 2024-05-08
2987  거창군립노인요양병원, 어버이날 맞이 행사 개최   거창시사뉴스 2024-05-08
2986  거창군, 제30회 어린이날 큰잔치 행사 개최   거창시사뉴스 2024-04-26
2985  (웃음)   거창시사뉴스 2024-04-25

 

 

포토뉴스
 
가조면, 힐링랜드 진입로 회전교
거창군, 2024년 거창아카데미 운
거창읍새마을부녀회, 농촌 일손
(사설)거창군체육회장 보궐선거?
(웃음)
 
 
(붓가는 대로)열외이고 싶다
(편집국 소리)유단취장(有短取長

(사설)거창군체육회장 보궐선거?

지난 22년 12월 22일에 제2대 거창군체육회 회장 선거가 있었다. 선거가 끝나고 제2대 거창군체육회장으로 취임한 신영균회장은 체육학과 교수 출신답게 앞선 행...

 
(웃음)

웃음전도사 김종철...

 
   

  

 

거창시사뉴스     경서교차로

(명칭)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경남 아00136 (등록연월일) 2011.4.4
(제호) 거창시사뉴스 (발행인.편집인) 이안나 (전화번호) 055-945-1809 (교차로) 055-942-6613 (팩스) 055-943-0406
(발행소) 50133 경남 거창군 거창읍 거창대로 97 2층 / (이메일) kyochkim@naver.com
(발행연월일) 2013.7.19 (청소는보호책임자) 이안나
Copyright ⓒ 2004  거창시사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