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등록  날씨정보  교차로
     
  2024년 10월 10일 목요일       기획 | 경제 | 사회 | 문화 | 교육 | 생활 | 건강 | 지역종합 | 사설ㆍ오피니언 | 시사만평 | 자유게시판   

  

오늘 방문자 : 2,673명
어제 방문자 : 1,989명
Total : 26,868,339명

  

아이디 
비밀번호 


아이디/패스워드
웃음이 없는 인생은 무의미한 공백과 같다. 웃음은 정서를 가져온다. 웃음을 무엇에 두고 웃느냐에 따라서 사람의 인품을 알 수 있다. - 잠부론 -
단 한 권의 책밖에 읽은 적이 없는 인간을 경계하라. - 디즈렐리 -
현명한 사람은 어리석은 자가 현자로부터 배우기보다도 많은 것을 우자로부터 배운다. - 카토 -

 

 

'(사설)거창양봉협회 각종 의혹? '
[2024-04-11]

 

사)한국양봉협회 거창군지부가 지난 2월 신임 지부장을 선출 하며 출발했다. 하지만 취임 2개월만에 내홍을 겪으며 위기에 직면 했다. 본지에 의혹을 제보한 A씨에 따르면 “거창군지부 회원으로 부적자를 위장전입 시켜 혜택을 주려 했다가 말썽이 일자 퇴거 조치 하는 일이 발생 했다.” 또한 “화분사업시 단가 공급을 차등으로 사업을 하여 의혹을 낳고, 보조금지원사업 약품을 임원회의록에 선정된 약품이 아닌 타사의 약품을 지부장이 공식 절차 없이 선정을 하였다.” “협회 회비를 임의대로 상부에 선입금 했다.”며 강하게 비판 하였다. 4가지 의혹이 제기 되며 한국양봉협회 거창군지부가 내홍에 휩싸였다. 이에 신임지부장은 “위장전입은 전.집행부에서 가입시킨 사람이 문제가 되어 퇴거조치 했으며,화분 납품단가,제품은 균일 하며 회원 가정으로 업체가 직접 배달 및 3제품 중 농가 택일.보조금지원사업은 기.제출된 제품 2가지가 농업기술센타로부터 부적합 판정을 받아 부득이 다른 제품으로 교체 후 이사회 사과 및 승인을 받았다. 또한 신임 대의원 승인을 위해 중앙회에 회비를 선.납부 했으나 말썽이 일어 다시 되돌려 받았다. 이후 정식 절차를 거치겠다.”고 했다. 향후” 협회의 화합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아무튼 양봉협회가 갈등과 반목이 화합으로 하나 되기를 기대한다.

 

 

   
 

 

참 여 자 내     용 점    수

본 기사에 대한 나의 생각 쓰기 - 여러분의 참여를 기다립니다. -

참여자 ☞ 이름 :   비밀번호 :   점수(본기사) :
자동등록방지
내   용 ☞
                
No '오피니언'와 관련된 최신 기사 기자 날짜
1760 (붓가는 대로)하늘이 돌았나봐   거창시사뉴스 2024-10-10
1759 「선화공주」 전설을 제대로 알자.   거창시사뉴스 2024-09-25
1758 꿀 한방울이 쓸개즙모다 더 많은 파리를 잡는다   거창시사뉴스 2024-09-25
1757 꿀을 얻으려면 벌통을 걷어차지 마라   거창시사뉴스 2024-08-27
1756 평론>>> 암행어사   거창시사뉴스 2024-08-23
1755 (사설)묘수,꼼수,악수   거창시사뉴스 2024-08-08
1754 (사설)평론 "메뚜기도 한철이다"   거창시사뉴스 2024-07-04
1753 (붓가는 대로)도벽   거창시사뉴스 2024-07-04
1752 (붓가는 대로) 영화건국전쟁을 보고   거창시사뉴스 2024-06-21
1751 (붓가는 대로)열외이고 싶다   거창시사뉴스 2024-05-09

 

 

포토뉴스
 
한가위를 더욱 풍성하게 만드는
거창 감악산 “보랏빛 아스타 파
거창군, 화장시설 건립 사업 202
거창군, K-에스컬레이터 공식 출
거창군,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붓가는 대로)하늘이 돌았나봐
「선화공주」 전설을 제대로 알
꿀 한방울이 쓸개즙모다 더 많은

꿀을 얻으려면 벌통을 걷어차지 마라

거창화장장 추진 문제로 상호 날선 공방이 가열 되고 있는 현실이다. 상호 비판은 쓸데없는 짓이다. 왜냐하면 비판은 인간을 방어적 입장에 서게 하고 대개 그 ...

 
(웃음)

웃음전도사 김종철...

 
   

  

 

거창시사뉴스     경서교차로

(명칭)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경남 아00136 (등록연월일) 2011.4.4
(제호) 거창시사뉴스 (발행인.편집인) 이안나 (전화번호) 055-945-1809 (교차로) 055-942-6613 (팩스) 055-943-0406
(발행소) 50133 경남 거창군 거창읍 거창대로 97 2층 / (이메일) kyochkim@naver.com
(발행연월일) 2013.7.19 (청소는보호책임자) 이안나
Copyright ⓒ 2004  거창시사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