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등록  날씨정보  교차로
     
  2025년 1월 14일 화요일       기획 | 경제 | 사회 | 문화 | 교육 | 생활 | 건강 | 지역종합 | 사설ㆍ오피니언 | 시사만평 | 자유게시판   

  

오늘 방문자 : 1,471명
어제 방문자 : 2,118명
Total : 27,402,605명

  

아이디 
비밀번호 


아이디/패스워드
탐욕스러운 자는 재산이 쌓이지 않으면 근심하고, 교만한 사람은 권세가 늘어나지 않으면 슬퍼한다. - 장자 -
오래 사귄 친구보다 좋은 거울은 없다. - 이탈리아 속담 -
천재의 램프는 인생의 램프보다 빨리 탄다. - 독일의 시인 -

 

 

'(사설)거창군체육회장 보궐선거? '
[2024-04-25]

 

지난 22년 12월 22일에 제2대 거창군체육회 회장 선거가 있었다. 선거가 끝나고 제2대 거창군체육회장으로 취임한 신영균회장은 체육학과 교수 출신답게 앞선 행정력을 선 보이며 개혁 강공드라이브를 걸며 연착륙 하는 듯 보였으나 선거과정에서 측근과의 인사 마찰로 인해 선거법 위반 법적 다툼이 발생 하며 9개월여간 재판이 진행 되고 있다. 그동안 신회장은 전문적인 능력을 바탕으로 거창체육의 행정력을 한 단계 높이며 체육 강군 거창의 초석을 다졌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금번 제63회 경남도체에서 배구,족구,농구,사격 4종목에서 종합 1위, 테니스,레슬링,태권도 종목 종합 2위, 역도,골프,파크골프,그라운드골프 종목 종합 3위의 성과를 이뤄냈다. 지난 18개 시.군 체육회장협의회에서 신회장은 “도체 이후 거취표명을 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알려지고 있다. 그러자 거창군체육회 회장 보궐선거가 수면 아래에서 수면 위로 급 부상하며 후보군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거창임업후계자회장 김모씨,거창군체육회 전.사무국장 유모씨등이 자천타천 출마를 준비 중인걸로 알려졌다. 강철우 전.도의원은 출마의 뜻이 없으며 “이제 능력있고 전문성을 갖춘 깨끗한 사람이 체육회 발전과 쇄신을 이어 가야 하며 후배들에게 길을 열어줘야 한다”고 했다.
결국 개혁적으로 거창군체육회를 이끌 사람이 누군지는 투표권을 가진 130여명의 거창군체육회 각 단체의 대의원 손에 달렸다.

 

 

   
 

 

참 여 자 내     용 점    수

본 기사에 대한 나의 생각 쓰기 - 여러분의 참여를 기다립니다. -

참여자 ☞ 이름 :   비밀번호 :   점수(본기사) :
자동등록방지
내   용 ☞
                
No '오피니언'와 관련된 최신 기사 기자 날짜
1766 나들가게 58 ~무지개가 아름다운 건~   거창시사뉴스 2025-01-07
1765 (붓가는 대로)대통령 정치 생명 끝났다.   거창시사뉴스 2024-12-12
1764 갈 길 먼 거창군 예산 1조 시대   거창시사뉴스 2024-11-22
1763 다된 밥에 재 뿌리나?   거창시사뉴스 2024-11-08
1762 (붓가는 대로)명태균 판도라항아리   거창시사뉴스 2024-11-07
1761 “살며시 걷는 사람이 멀리 간다“   거창시사뉴스 2024-10-23
1760 (붓가는 대로)하늘이 돌았나봐   거창시사뉴스 2024-10-10
1759 「선화공주」 전설을 제대로 알자.   거창시사뉴스 2024-09-25
1758 꿀 한방울이 쓸개즙모다 더 많은 파리를 잡는다   거창시사뉴스 2024-09-25
1757 꿀을 얻으려면 벌통을 걷어차지 마라   거창시사뉴스 2024-08-27

 

 

포토뉴스
 
거창군, 모바일 주민등록증 시범
거창군 가북면, 제31대 김성남
거창군, 대한민국 지방재정대상
거창 황강 자전거길, ‘자전거 자
구인모 거창군수, 2025년 을사년
 
 
(붓가는 대로)대통령 정치 생명
「선화공주」 전설을 제대로 알
갈 길 먼 거창군 예산 1조 시대

(붓가는 대로)대통령 정치 생명 끝났다.

언제부터인가 친구들과의 대화에서 공연히 머리 아픈 정치 이야기가 사라졌다. 이는 25%에서 17%의 지지도로선 정치생명이 끝났음을 의미하는 것 같아서인지는 ...

 
(웃음)

웃음전도사 김종철...

 
   

  

 

거창시사뉴스     경서교차로

(명칭)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경남 아00136 (등록연월일) 2011.4.4
(제호) 거창시사뉴스 (발행인.편집인) 이안나 (전화번호) 055-945-1809 (교차로) 055-942-6613 (팩스) 055-943-0406
(발행소) 50133 경남 거창군 거창읍 거창대로 97 2층 / (이메일) kyochkim@naver.com
(발행연월일) 2013.7.19 (청소는보호책임자) 이안나
Copyright ⓒ 2004  거창시사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