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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인생의 험준한 바다를 항해하는데 도움이 되게끔 남들이 마련해 준 나침판이요, 망원경이요, 육분의(고도를 재는 계기)요, 도표다. - 베네트 -
매일 중에서 가장 헛되게 보낸 날은 웃지 않은 날이다. - 상포르 -
배신자는 죄인의 기생충이다. - 사르트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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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 더 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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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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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2024년 4월 22일 월요일 1면
윤 대통령 투표(대선)층 10% 총선 때 민주당 찍었다
총선여론 조사에 의하면 대선 때 이재명 찍은 사람 6%이탈 윤대통령지지자 이탈의 절반수준 총선서 여야 격차 5.4%P로 벌어져 기사에 …
일언거사 왈 투표결과에서 민심의 향배가 여실이 들어났다. 나는 국힘 당원이지만 촐싹대는 선대위원장 꼴이 보기가 실었다. 이 지역 출 신 /신 의원, 김 의원은 하늘이 낸 사람이다/ 신의원은 손안대고 코풀었고, 김 의원은 애쓴 만큼 보람 있다. 차기 대권주자로서 손색이 없게 되었다. 나는 군수시절 미국에 농산물 수출 건으로 외유 시 미국시장과 찍은 사진을 보곤 그에게서 아! 대통령 깜이로다. 라는 감을 잡았었다. 나는 한부로 신문지상에다 간한 말을 지 낄 쪼잔 한 사람이 아니다. 김 의원에게 나라의 미래를 걸면서 건투를 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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