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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붓가는 대로) 모자소고'
[2024-05-23]

 

대구에서 만난 어느 택시기가가 내게 예술가냐고 물어 아니라고 손사래를 쳤다. 왜 그렇게 묻느냐고 한즉 내가 쓴 모자가 예술가 풍이라는 것이다. 내가 모자를 쓰는 것은 예술가 티내는 멋이 아니다. 다한증으로 땀 이 흘러 눈을 못 뜰 지경에 모자가 커버 해주어 부득이 한 더워도 쓰면 돋움이 된다. 때론 땀을 주체하지 못해 자주 닦다보면 얼굴 살 갓이 터서 붉게 충혈 참기 힘들 만큼 쓰라리기도 하다. 언감생심 내가 무슨 예술가는 당치않다. 남의 속사정을 모르니까 예술가 티내는 멋으로 보는 것 같아 세상사 좌우지간 코미디라고나 할까우습다.
기실 땀에 젖은 모자를 세탁을 할까 그냥 말릴까를 궁리하다 뒤집어 본즉 상표가 일제였다. 일본과 중국을 뱀 밟은 것처럼 실어하는 내가 모양에 혹해서 덤벙거림은 급한 성격 탓이련 한다. 그나저나 본전생각에 상표를 가위로 자르고선 쓰다가 일전에 모 행사에서과음 취중에 모자를 잊어버렸다. 왠지 “똥 누고 밑 안 닦은 것처럼” 내심 뒤가 구려집집 하던 마음법칙대로 돌아가는 도수인가 싶다. 몸의 청결에 신경 쓰고, 옷을 자주 갈아입는 것도 오로지 땀 때문이다.
미국의 어느 혈기 있는 저널리스트가 중국제품 한 달 안 쓰기를 실행해본 결과 실패했다는 기사를 본적이 있다. 그 기자처럼 나도 중국제를 피하려고 안간힘을 써도 값싼 일용품은 죄다 중국제여서 피해 갈 수가 없는 실정이 피곤하다. 집에 번호 키 자물통이 작년 한 해에 세 번째 고장이 나서 쇠톱으로 썰어도 보곤 대형 카터로 잘라서 어렵게 해결했다. 겉보기엔 멀쩡한 새것이라 고장 원인을 물은즉 중국제라 불량하다는 답이다. 철물상 상품 중 70%가 중국산인현실을 개탄하며 몹시 미 안 해 하였다. 숫자를 누르는 번호 키 디지털 도어 락에서 더욱 편리한 얼굴지문을 인식하는 스마트 도어락으로 가는 추세인 꿈속 같은 놀라운 현실에서 옛날 집에 사는 탓에 문마다 적용이 안 되어 열쇠 뭉치휴대가 불편해 번호자물통을 쓰렸더니 툭하면 탈이 났다.
되놈들 홀딱 벗고 맨몸으로 배추김치 저림 통엘 들어가질 않나! 수영장 수십 배 들이의 맥주숙성수조에 오줌을 갈기는 것을 모르곤 광고에 혹해 마신 것을 후회했다. 그자들 속성으로 봐 오줌이 맥주와 동색이라 넉넉 맥주 수조에 늘 오줌 싸고 헤엄을 치고도 남을 자들이다. 내가 하얼빈에서 더운 날 맥주를 마셨는데 왠지 짐짐하고 맛이 지린 것 같더니 같은 상표는 아니지만 맛이 별로로 아예 맥주하면소변이 연상되었다. 천인공노天人共怒라! 하늘과 사람이 함께 노한다는 그 작자들 인두겁을 쓰고 中外에 널리 알려진 맥주회사 기술자가 감히 저진 만행은 인종말짜 중국한족이 아니고선 도자 저질 수 없는 짓거리여서다. 그 후유증에 매출이 급감공장이 문을 닫아 회사가 반 토막이 났다더니 마트진열대에선 여전히 보였다.
2022년 6월 세계선진19개국 여론조사결과 한국인 80%가, 미국인 82%가 중국을 싫다고 했다. 더 부정적인 나라가 일본으로 87%, 호주는 86%, 스웨덴 83%, 독일 캐나도74%가 부정적이었다. 중국을 부정적으로 인식한 배경은 ▲중국의 인권탄압문제 ▲중국대외 군사력 팽창 ▲중국경제전쟁 ▲중국각국정치개입을 꼽았다. 조사대상국 국가의 79%가 “심각한 문제이다” 그중 “매우 심각한 문제” 라고 답변한 비율도 47% 에 달했다. 이렇게 전 세계의 민폐 국으로 악명이 드높은 중국종자는 어째서 그 모양 그 꼴일까? 지구 밖으로 내치려 해도 생명력이 마치 갈대모양의 쇠뜨기 풀과 같아 캐 도 캐도 뿌리가 마디마디 떨어져 살아나는 불가사의한 대책이 없는 풀처럼 무섭게 강한 징그러운 종자인가 싶다. 하늘의 조화에 의해 태양의 아들이라 자처한 잉카인이 마추픽추에서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 이와 같이 지구상에 무해한 아무 작에 쓸모없는 중국한족을 지구 밖으로 내쳐졌으면 하는 바람이 간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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