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등록  날씨정보  교차로
     
  2025년 7월 1일 화요일       기획 | 경제 | 사회 | 문화 | 교육 | 생활 | 건강 | 지역종합 | 사설ㆍ오피니언 | 시사만평 | 자유게시판   

  

ID:
PW:
  
회원가입  
아이디/패스워드
자만은 자멸을 가져올 수 있다. - 이솝 -
약속은 태산처럼 해 놓고 실천은 두더지 둔덕 만큼 한다. - C.H.스퍼전 -
자만은 자멸을 가져올 수 있다. - 이솝 -

 

 

'거창문화원 정시균소장 전국향토문화공모전 최우수상 수상'
[2024-09-30]

 

거창문화원 부설 향토사연구소 정시균소장
전국향토문화공모전 최우수상 수상

지방문화원 향토문화 논문으로 영예의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수상

거창문화원(원장 안철우) 부설 향토사연구소 정시균 소장이 ‘2024 대한민국 지역문화대전-제39회 전국향토문화공모전’에서 영예의 최우수상으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공모부분은 향토문화논문, 향토문화콘텐츠, 향토문화수기, 지방문화원 향토문화 연구실적 4개 분야이다. 정시균 소장은 ‘덕유산 제일동천 원학동의 인문학’이란 제목으로 지방문화원 향토문화논문 분야에서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거창문화원 부설 향토사연구소 정시균 소장이 수상한 지방문화원 향토문화 논문은 덕유산 제일동천 원학동의 자연풍광과 역사적으로 훌륭한 인물들이 남긴 흔적을 통해 다양한 인문학적 해석과 한층 더 문화에 대한 안목을 높이는 논문으로 3차에 걸친 심사를 통해 수상자로 결정됐다.

안철우 거창문화원장은 “사라져가는 문화와 역사를 계승하고 발전시키는 것은 문화원의 고유 역할로써 거창의 지역문화 진흥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또한, 정시균 향토사연구소장은 “최우수상을 수상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연구에 도움을 준 연구원들의 노고에 감사하고 앞으로도 우리 거창 향토에 대한 연구를 통해 거창 지역문화 진흥에 마중물 역할을 하고 싶다.”고 밝혔다.

한편,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원연합회가 주최한 제39회 전국향토문화공모전은 지난 1986년에 시작되어 올해 39회째를 맞이하고 있으며, 전국 지방문화원을 대상으로 향토문화의 체계적인 연구·활용·향토사가의 연구 의욕을 촉진하기 위해 실시하고 있다.

 

 

   
 

 

참 여 자 내     용 점    수

본 기사에 대한 나의 생각 쓰기 - 여러분의 참여를 기다립니다. -

참여자 ☞ 이름 :   비밀번호 :   점수(본기사) :
자동등록방지
내   용 ☞
                
No '문화'와 관련된 최신 기사 기자 날짜
981  거창군, ‘어르신을 위한 영화관 나들이 지원사업’ 7월 3일부터 재개   거창시사뉴스 2025-06-25
980  거창사건추모공원, 6월 21일까지 수국 동산 자유 관람 운영   거창시사뉴스 2025-06-17
979  롯데시네마 거창, 6월 13일 새롭게 문 열어   거창시사뉴스 2025-06-13
978  (재)거창문화재단, 제35회 거창국제연극제 7월 25일 개막!   거창시사뉴스 2025-06-10
977  제18회 거창단오제, 5월 31일 거창창포원에서 개최   거창시사뉴스 2025-05-27
976  (재)거창문화재단, 기획공연 가족뮤지컬 ‘할머니의 여름휴가’ 개최   거창시사뉴스 2025-05-27
975  거창군, 제2회 거창군수배 전국 드론축구대회 성황리 개최   거창시사뉴스 2025-05-19
974  거창군, 2025년 제6회 거창아리미아꽃축제 성황리 개최   거창시사뉴스 2025-05-16
973  (재)거창문화재단, 기획공연 ‘최현우의 미스티커스(MYSTICUS)’ 개최   거창시사뉴스 2025-05-09
972  롯데시네마 거창점 새로운 이름으로 6월 오픈 예정!   거창시사뉴스 2025-05-09

 

 

포토뉴스
 
KBS강태원복지재단과 거창군 삶
2025년 상반기 경남도 추천 상품
25년 6월 5일 목요일 간추린 아
25년 6월 2일 월요일 간추린 아
2025년 6월 4일 수요일, 간추린
 
 

 
 

...

   

  

 

거창시사뉴스     경서교차로

(명칭)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경남 아00136 (등록연월일) 2011.4.4
(제호) 거창시사뉴스 (발행인.편집인) 이안나 (전화번호) 055-945-1809 (교차로) 055-942-6613 (팩스) 055-943-0406
(발행소) 50133 경남 거창군 거창읍 거창대로 97 2층 / (이메일) kyochkim@naver.com
(발행연월일) 2013.7.19 (청소는보호책임자) 이안나
Copyright ⓒ 2004  거창시사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