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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이장가족 한마음 체육대회 개최'
[2005-05-09]

 

이장 상호간 친목도모 및 지역발전을 위한 새로운 정보교환의 장으로 활용
거창군이장협의회(회장 김경수)에서는 5월 3일 거창군실내체육관에서 이장 및 가족 지역주민 등 800여명이 모인 가운데 이장 가족 한마음 체육대회를 개최하였다.
이번에 개최된 이장가족 한마음 체육대회는 금년도에 처음으로 개최되는 행사로서 행정의 최 일선에서 여러 가지 어려운 여건 속에서 열심히 일 해오면서 그동안 쌓인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또한 이장 상호간에 새로운 정보와 노하우를 교환하고 상호간의 친목을 도모하기위해 개최된 행사로서, 이날 행사는 3부로 나누어 열렸는데 제1부는 개회식, 제2부는 읍면대항 체육행사로 이장 6명과 군의원, 읍면장, 농협(지소장)장을 한팀으로 구성한 배구와 이장 3명과 군의원이나 읍면장을 한 팀으로 한 윷놀이가 개최되었으며 제3부에서는 읍면당 2명의 가수가 출전하는 한마음 노래자랑이 열렸으며 거창군 공무원 음악동우회인 “민들레”의 특별공연이 있었다.
이번 행사의 결과는 체육행사인 배구경기에서는 우승 웅양면, 준우승 가조면, 3위는 주상면과 가북면이 차지하였고 윷놀이는 우승 남상면, 준우승 고제면, 3위는 거창읍과 북상면이 차지하였으며 한마음 노래자랑에서는 웅양면과 마리면이 우승을 차지하고 가조면이 3위를 차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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