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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상초등학교, 원학골 자매결연 학교 체육 대회 가져 …'
[2005-05-09]

 

지난 4일 금요일 원학골 자매결연 학교 체육대회를 가졌다. 이번 체육대회는 경상남도 교육청 주최 북상초등학교 주관으로 개최했다.
참가 학교는 원학골에 위치한 북상(교장 고광운)·위천(교장 조덕명)·마리(교장 조기열)초등학교 3개 학교가 모이고 병설유치원을 포함하여 329명이 북상초등학교에서 서로의 친목을 다지며 몸과 마음을 살찌우는 체육대회를 가졌다. 행사의 서막을 알리는 북상초등학교 학생들의 환영행사를 시작으로 달리기·축구 ·유치원경기 등 다채로운 경기행사를 가졌다.
이 대회의 특징은 3개 학교 전학생을 청군과 백군으로 나누어 경기를 하고 시상을 함으로써 학교간 경쟁을 배제하고 서로 어울려 융합할 수 있는 계기를 가진다는 것이다.
청군과 백군의 열띤 응원 속에 분위기는 한 끗 올라 동심의 메아리가 울려 퍼졌다. 또한 3개면의 학부모들도 5월의 따사로운 햇살과 함께 단란한 한 때를 보냈다.
이번 자매결연 체육대회에서는 거창 교육청 최종석 학무과장, 박종삼 사체계장을 비롯하여 많은 내빈 및 학부모들이 참석하여 자매결연 체육대회의 의의를 다지는 체육대회로 막을 내렸다.
<이창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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