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등록  날씨정보  교차로
     
  2024년 12월 7일 토요일       기획 | 경제 | 사회 | 문화 | 교육 | 생활 | 건강 | 지역종합 | 사설ㆍ오피니언 | 시사만평 | 자유게시판   

  

오늘 방문자 : 1,282명
어제 방문자 : 1,838명
Total : 27,280,085명

  

아이디 
비밀번호 


아이디/패스워드
단 한 권의 책밖에 읽은 적이 없는 인간을 경계하라. - 디즈렐리 -
독서는 다만 지식의 재료를 공급할 뿐이며, 그것을 자기 것이 되게 하는 것은 사색의 힘이다. - 로크 -
배신자는 죄인의 기생충이다. - 사르트르 -

 

 

'거창 산림레포츠파크, 거창군민 대상 시범운영'
[2024-11-11]

 

산림레포츠시설은 내년 봄 정식 개장 예정, 개장 준비 박차

거창군은 산림레포츠 정식 개장에 앞서 시설의 점검과 보완을 위해 거창군민을 대상으로 11월부터 12월 중으로 숙박시설(숲속의 집 6동, 산림휴양관 10실)과 오토캠핑장(19면)을 시범운영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숙박시설 예약은 공정한 이용을 위해 추첨 방식으로 진행되며, 추첨 미달 시에는 선착순으로 전환될 예정이다. 11월 숙박 예약접수는 11월 11일부터 13일까지, 12월 숙박 예약은 11월 18일부터 11월 20일까지 숲나들e 홈페이지(foresttrip.go.kr/main.do) 또는 휴대폰 앱을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11월 숙박이용자 발표는 14일, 12월 숙박이용자 발표는 21일로 예정되어 있으며, 사용료는 시범운영임을 감안하여 조례에서 정한 금액의 50%를 감면해 적용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숲나들e 홈페이지나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군은 이번 숙박시설 시범운영을 통해 군민들로부터 ‘최고의 숙박시설’이라는 평가를 받고, 정식 개장 준비를 철저히 마무리할 계획이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거창 산림레포츠파크의 숙박시설을 군민들이 먼저 체험함으로써 애향심을 높이고, 전 군민이 홍보대사 역할을 해주시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거창 산림레포츠파크는 지난 22일 준공식을 마치고 현재 막바지 준비중에 있으며, 주요시설로는 트리탑, 손 전망대(라이트핸드), 짚코스터, 로프체험시설 등 산림레포츠시설이 있다. 군은 현재 안전관리자를 보유한 전문운영자를 선정하기 위해 사용 허가 입찰 공고를 진행하고 있으며, 운영자 선정 후, 내년 봄 정식 개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참 여 자 내     용 점    수

본 기사에 대한 나의 생각 쓰기 - 여러분의 참여를 기다립니다. -

참여자 ☞ 이름 :   비밀번호 :   점수(본기사) :
자동등록방지
내   용 ☞
                
No '건강'와 관련된 최신 기사 기자 날짜
327  거창군, 2024년 4분기 사랑의 온기 나눔 헌혈 행사 추진   거창시사뉴스 2024-11-15
326  거창 산림레포츠파크, 거창군민 대상 시범운영   거창시사뉴스 2024-11-11
325  거창군, 안전한 겨울위해 코로나19 예방접종부터 시작하세요!   거창시사뉴스 2024-11-08
324  거창군, 죽전공원 내 맨발걷기 산책로 조성 완료   거창시사뉴스 2024-11-08
323  거창군,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사업 확대 추진   거창시사뉴스 2024-11-01
322  거창군 ⇔ 대구 W병원 진료협력 협약 체결   거창시사뉴스 2024-10-24
321  거창군, 비만예방관리 ‘저당요리사’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거창시사뉴스 2024-10-23
320  거창군, 저소득층 암 환자 의료비 지원 연중 접수   거창시사뉴스 2024-10-18
319  거창군, 3분기 의료기기 판매업소 지도·점검 실시   거창시사뉴스 2024-09-30
318  거창군, 찾아가는 의료서비스 ‘농촌왕진버스’ 운영   거창시사뉴스 2024-09-30

 

 

포토뉴스
 
거창군, 2025년 인구감소지역 청
거창대학 통합이 밀실정치로 결
거창 산림레포츠파크, 거창군민
거창사건추모공원 무궁화 동산,
대학 통합 산 넘어 산 지금은
 
 
(붓가는 대로)죽을 여면 안 하던
「선화공주」 전설을 제대로 알
갈 길 먼 거창군 예산 1조 시대

다된 밥에 재 뿌리나?

요즘 창원대, 도립거창.남해대학 국립대로의 통합에 각 지역의 핫이슈로 자리 잡았다. 창원대는 글로컬대학 선정으로 통합 찍고 향후 추진 될 1도 1국립대학 우...

 
(웃음)

웃음전도사 김종철...

 
   

  

 

거창시사뉴스     경서교차로

(명칭)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경남 아00136 (등록연월일) 2011.4.4
(제호) 거창시사뉴스 (발행인.편집인) 이안나 (전화번호) 055-945-1809 (교차로) 055-942-6613 (팩스) 055-943-0406
(발행소) 50133 경남 거창군 거창읍 거창대로 97 2층 / (이메일) kyochkim@naver.com
(발행연월일) 2013.7.19 (청소는보호책임자) 이안나
Copyright ⓒ 2004  거창시사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