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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를 짖지 않고 사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 D.카토 -
탐욕스러운 자는 재산이 쌓이지 않으면 근심하고, 교만한 사람은 권세가 늘어나지 않으면 슬퍼한다. - 장자 -
소크라테스처럼 자기의 지혜는 가치가 없다고 생각하는 자야말로 가장 현명한 자이다. - 플라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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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 더 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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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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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2024년 11월 27일 1면
‘무죄’ 기세오른 거야 용산 • 여당 • 검찰 압박
이재명 위증교사 선고 뒤 공세강화 특검 세 번째 거부에 용산서 시위 내달10일 재표결, 여당 이탈표 공략 검사핵안도 내달 4일 본회의 처리 기사에…
일언거사 왈 윤대통령은 앞서 김여사 도이치 모터스 주가조작개입의혹, 명태균 관련 의혹 등을 수사대상으로 하는 특검법에 거부권을 행사했다. 우리국민 대다수는 중등교육과정부터 국민예절과 법의 공평함을 상급학교로 가면서 반복 교육을 받아 민주국가에선 공평한 법이 몸에 배이게 된 상태인 지금! 현 정부 들어 윤석열 대통령 자신의 주변 친 인척의 비리를 특검법재의요구권으로 유야무야 덮으려 한다면 이는 언어도단이다. 솔선 수법해야 할 대통령의 자세가 비틀어질 땐 나라의 형평이 기울지 않을 까 두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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