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갖지 않은 것을 애태우지 않고, 가지고 있는 것을 기뻐하는 자가 현명한 사람이다. - 에픽테토스 -
약속은 태산처럼 해 놓고 실천은 두더지 둔덕 만큼 한다. - C.H.스퍼전 -
천재의 램프는 인생의 램프보다 빨리 탄다. - 독일의 시인 -

 

 

'1월 27일 월요일, 아침뉴스'
[2025-01-27]

 

1. 서문시장역 확장 공사, 일부 상가 반발 끝에 도면 바뀌나
2. "애인 주려고 1억 예금 해지" 청각장애 40대 男, 알고 보니 '로맨스스캠'
3. 임영웅 회사 '마포 빌딩', 4년 만에 '26 억' 뛰었다
4. 설 연휴 인천공항 이용객 200만 명 이상 전망· 출국장 북새통
5. 교인 200명 임종마다 연세만큼 종 울린 동네 성당
6. "당장 尹대통령 석방하라" ·· ·구속연장 불허에 지지자 수십만명 집결
7. 쥐꼬리 월급에 업무 과중···MZ공무원 80% "공직 이탈 고민 중"
8. "강릉서 기차 타고 왔어요" 동해선 개통에 북적이는 부전역
9. 유튜버 쓰복만, 전한길 '부정선거론' 지지…과거 '백신 불신'도 재조명
10. 공수처 부실수사가 불러온 '기소' 논란…檢, 공소유지 난항 예상
11. 경찰 '전광훈 목사 전담팀' 구성・법원 난동 선동 여부 수사
12. “사법이 무너졌다" "엄정하게 처벌”…
갈라진 주말 도심
13. "백종원이 감탄한 돈까스·햄버거집, 칠곡휴게소에 있다고? 이번 설에 가볼까...
14. 아내 명예훼손으로 고소한 교사 찾아가 협박한 남편, 징역형 집유
15. 학원비 월400만원인데···"서울대 못 가면 '재수' 해야죠"
16. 내란 동조 '스카이데일리' 광고 논쟁, 고소·고발로 확대
17. 대목 시장만큼 붐빈 김해공항
18. "부실 지적한 감리사 교체 당해 · ·2시간 철근검사 10분에 끝내"
19. 부산 도시철도 하단~녹산선 4월 공사 발주
20. 올해 30세, 월급 300만원 청년 · ·35년뒤 국민연금 80만원 받는다
21. "나 노사모 출신인데 계엄으로 진실봤다" 尹대통령에게 사랑 보답하자는 전한길
22. "몇 개만 먹어도 칼로리 폭발" 설날 가장 살찌는 음식 1위는 '이것'
23. 남현희 “사과하세요"..."마약 강제 흡입" 아나운서, 결국 檢송치
24. 檢, 尹 내란 우두머리 혐의 구속 기소…현직 대통령 최초
25. 설 연휴 둘째 날 고속도로 일부 정체…서울→부산 4시간 50분
26 설 연휴 강원 스키장·축제장 북적・폭설예보에 귀성길 서둘러
27. "'음쓰통' 위에서 돈가스 써는 식당··· 신고해야 할까요?"
28. '54일의 내란 사태' 헌정 사상 첫 현직 대통령 '구속 기소'
29. 헝가리 의대생 39명 韓 국시 합격 ·5명 중 1명 '외국 의대' 출신
30. 윤 대통령 변호인단 "구속기간 지나···즉시 석방해야"
31. 대면 조사 없이 구속 기소... 치열한 법정 공방 예고
32. 연휴 둘째 날 귀성길 정체 일부 해소··· 서울→부산 4시간 30분
33. 첫단추 잘못 끼운 尹 내란죄 수사···수사권 조정 문제점 수면 위로
34. 상인도 손님도 "정말 어렵다""서민 누구 의지해 사나"
35. 이례적 1월 출산···혹한 이겨낸 새끼 산양 '화제'
36.완공눈앞에두고'청천벽력' ...
시공사 부도에 멈춰버린 아파트...
37. '부정선거론' 일타강사 전한길 유튜브 구독자 폭증 '대박'
38. "900억 돈세탁 해야해" 자산가 행세하며 여성들에게 거액 뜯어낸 60대 실형
39. 5만 원 줬다간 욕 먹을지도···10대 세뱃돈 평균 금액 보니
40. "간병하면 영주권 쉽게 받는다" 외국인에 문턱 확 낮춘 호주
41. 고물가에 등록금도 인상· ·황금 연휴에도 알바 뛰는 청년들
42. 차라리 혼자서 설 보내는 '혼설족'··· 즉석 떡국 먹고 명절 알바 뜁니다
43. "검찰, 불충분한 수사에도 구속 기소 강행··· 불구속 상태로 경찰에 맡겼어야"
44. 법조계 "첫 단추 잘못 끼운 수사, 재판서도 논란될 것"
45. 막판에야 "법대로"···무원칙 대응으로 혼선 자초한 법원
46. 캄보디아로 넘어가 '로맨스스캠'···28억 뜯어낸 20대
47. "오빠쇼핑몰투자해"···로맨스스캠 조 직원 징역 4년
48.[날씨] 심상치 않은 '눈 구름' 몰려오는 중...설 연휴에 큰 고비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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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 6월 13일 금요일 간추린
롯데시네마 거창, 6월 13일 새롭
유령 여론조사기관에서 한 군민
한마디 더 442 <주필 임
남하면 노인·장애인일자리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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