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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년 2월 18일 화요일       기획 | 경제 | 사회 | 문화 | 교육 | 생활 | 건강 | 지역종합 | 사설ㆍ오피니언 | 시사만평 |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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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사귄 친구보다 좋은 거울은 없다. - 이탈리아 속담 -
책은 인생의 험준한 바다를 항해하는데 도움이 되게끔 남들이 마련해 준 나침판이요, 망원경이요, 육분의(고도를 재는 계기)요, 도표다. - 베네트 -
현명한 사람은 어리석은 자가 현자로부터 배우기보다도 많은 것을 우자로부터 배운다. - 카토 -

 

 

'2월 1일 토요일,아침뉴스'
[2025-02-01]

 

1. 美당국 "워싱턴 여객기-헬기 추락사고 생존자 없는듯"
2. 尹대통령,방어권 확보 총력·보석·탄핵심판중단 신청 검토
3. '핵시설' 방문한 김정은, '비핵화' 꺼낸 美백악관
4. "당내 정치문화, 바꿔야" ···'친문' 김경수가 이재명에게 던진 과제
5. 김경수가 이재명 겨누자, 정성호는 드루킹 꺼냈다. ·친명·비명 전운
6. 정진석 "대통령 모셨던 사람 도리". ·조만간 윤 대통령 접견
7. 정계선 헌법재판관 남편, '尹 탄핵 시국선언' 참여 논란
8. 승객들 "안내 방송 없었다"·· 에어부산 "상황 긴박해 즉시 탈출 돌입"
9. 눈폭탄·초강풍 몰아친 설 연휴 강원 피해 속출
10. 태극기와 성조기, '할렐루야' 뒤섞인 서울구치소··· '탄핵 촉구' 맞불 집회도
11. 국민연금 보험료 7월부터 올라···직장인, 월 최대 9000원 더 낸다
12. 설 연휴 내내 일한 사람들 "살림도 세상도 나아져야죠"
13. 연휴 뒤 첫 출근길 전국 영하권 · ·수도권 ·강원 ·충청 눈 또는 비
14. "과장님 고성 들을 때마다 숨 막혀요"·· 10명 중 4명 '상사 고성' 경험
15. '尹대통령에게 충성을 다할 장군들' 탄핵심판 출석··· 軍장성들 증언 '촉각'
16. 문형배, 과거 "우리법연구회 제일 왼쪽이 나"···興 "탄핵심판 빠져라"
17. '부정선거 주장' 1타강사 전한길, 백지광고에 격분 "이게 대한민국 현실"
18. "현장 모를 것" "경험으론 부족"···부산 교육감 주자들 공방 치열
19. '계몽령' 주장 펼친 윤 측 변호사, 수임 전엔 "포고령은 위헌"
20. 독감 사망자 급증 속 화장장 '대란'
21. 故오요안나 유족, MBC 동료에 손배소···유퀴즈 출연분 다시보기 중단
22. "첫 자취 살림살이 90%가 중고"···고물가에 중고 대세
23. 중국 AI '딥시크' 돌풍, 설 연휴 언론도 비상한 관심
24. 길었던 설 연휴 '다사다난' 충청권 각종 사건 · 사고 잇따라
25. 64명 탑승 美 여객기 추락···뉴욕타임스 "사망자 많을 것으로 우려"
26. "양민혁이 베르너보다 낫잖아!", "임대 보내려 조기 합류?" ...토트넘 팬, 'QP
27. 숨진 북한군 품에서 '삼성폰'...2G폰을 어디서 구했을까
28. "무서워 안타요, 차라리 돈 3배 낼래" 저가항공 공포 커진다
29. "로봇 기술이 이 정도라니"···사람과 함께 춤추는 휴머노이드 로봇들 '
30. 스타벅스 간판 많이 보인다 했는데 · ·한국 매장 수 일본 추월
31. 교사-학생의 수리력 상관관계 있는데, 한국은? "예외 국가"
32. 올해 수능 '역대급 경쟁률 될듯…N수생 늘고 황금돼지띠 고3 몰려
33. 작년 '메디컬大' 정시 합격자 3천367명 등록포기…지방권 대학이 68%
34. "中 공항서 카드 복제 된 듯"...택시앱 180만원 결제된 여행 유튜버
35. 사장님 울린 軍 간부 사칭 사기···캄보디아 소행이었다
36. "보조배터리 버리고 탔어요" 잇단 여객기 사고에 승객들 '불안'
37. "잠깐, 이 냄새 뭐지?"·· ·설연휴 쓰러진 독거노인 살린 경찰관의 촉
38. 갈수록 정교해지는 '대환대출 사기' 다시 활개
39. 헌정사 첫 현직 대통령 구속기소..尹대통령, 이르면 2월말 재판 시작
40. 연휴 마지막 날 정체...귀경길 오후 5~6시 가장 막혀
41. 울산 최대 학원가 낀 문수로, 도시철도 도입 땐 과포화 내몰린다
42. 설 연휴 사건사고 잇따라···큰혼란 인천공항 지금은?
43. 자고 가라?···며느리·사위가 명절에 가장 듣기싫은 말은
44. 이강인 이런 희소식이 따로 없다...'1200억' 역대급 경쟁자, PSG 떠나 라이프치히 완전 이적
45. '충격' 3200억맨 성범죄→이게 왜 김하성 FA 대성공'으로 이어졌나... 美 현지서도 주목했다
46. 와 '벌써 147km 찍었다!' KIA 원투펀치 마침내 베일 벗다, 美 캠프 첫 불펜 투구 실시 "KBO 야구
47. 김연경 '어퍼컷 세리머니'...흥국생명, 정관장 14연승 저지
48.[날씨] 연휴 끝난 출근길, 한파까지 ···흐리고 중부엔 눈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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