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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회 거창국제연극제 KIFT 2005 일정 밝혀져'
[2005-06-20]

 

세계 연극의 중심지로 우뚝 선 거창국제연극제가 1989년에 시작해 올해로 17회째를 맞는다.
“자연·인간·연극”을 중심사상으로 “감성의 숲에 꽃들이 피어나다”는 슬로건 아래 펼쳐질 이번 연극제는 오는 7월29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8월17일까지 20일간 경남 거창군 국민관광지 수승대 일원의 야외극장과 거창문화센터에서 성대하게 펼쳐진다.
거창국제연극제는 지역축제와 예술축제의 성공적인 결합을 일궈 낸 국내공연예술계의 가장 우수한 축제 중 하나로서, 지난해 총 관객 9만3,000여명을 동원하며 객석 점유율 140%을 상회하는 매진사례를 기록, 매년 큰 폭의 관객확대를 이루어냈다.
아울러 해외공식초청작 중심으로 “자연·인간·연극”이란 축제 주제에 충실한 새로운 형태의 야외연극을 다수 선보여 많은 연극전문가와 관객들로부터 호평받았다.
올해,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지는 제17회 거창국제연극제는 관객 15만명을 목표로 9개국 45개팀이 펼치는 공식 공연 프로그램으로 치러진다.
이외에도 개막식, 초청강연회, 학술세미나, 연극아카데미, 해외공연 오디션, 세계무대 디자인전, 세계초연 희곡응모전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마련되어 있어 축제기간 내내 관객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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