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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곡성 군민 한마음 생활체육대회 열려'
[2005-06-27]

 

98년 자매결연 협정 후 여섯 번째 대회로 양군민의
친목도모 및 21세기를 함께 나아가는 파트너 역할 수행

거창군(군수 강석진)과 곡성군(군수 고현석)은 6월 21일 11시부터 곡성군 민회관외 관련 경기장에서 제6회 거창. 곡성군민 한마음 생활체육대회가 개최되었다
양군은 1998년 10월 9일 영호남의 하나 됨을 위해 양군이 자매의 연을 맺은 이후 오랜 정을 나눈 형제자매처럼 애정과 관심을 가지면서 그동안 체육활동과 문화예술 등 양 지역 관심 분야에서 많은 인적 물적 교류를 가짐으로서 이제는 양군이 주변의 그 어느 이웃보다도 다정하고 친근감이 넘치는 사촌의 관계로 발전이 되었다.
이번 제6회 생활체육대회는 곡성군생활체육협의회(회장 이상철)의 주관으로 곡성군에서 개최되며 매년 양군이 교대로 행사를 주관해 오고 있으며 이번 대회에 거창군에서는 축구(2팀), 게이트볼(2팀), 궁도(2팀), 배드민턴 (2팀), 배구(1팀), 테니스(1팀) 등 6개 종목에 163명의 선수가 참석한다.
양군은 한마음 생활체육대회가 민간단체가 맺은 자매결연의 구체적인 실현으로서 양 지역의 생활체육동호인들이 귀중한 시간을 할애하고 뜻을 같이하여 마련한 자리인 만큼 개인과 동호그룹간은 물론 양군이 내일을 위해 친목과 우의를 더욱 돈독히 나누고 양 지역의 멋과 맛, 정과 인심을 한껏 느껴보는 기회가 되기를 바라고 앞으로 양군의 관계가 더욱 발전되고 돈독해 기지를 바라며 이를 위해 상호 노력을 다해 나갈 것을 다짐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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