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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인생의 험준한 바다를 항해하는데 도움이 되게끔 남들이 마련해 준 나침판이요, 망원경이요, 육분의(고도를 재는 계기)요, 도표다. - 베네트 -
배신자는 죄인의 기생충이다. - 사르트르 -

 

 

'어린이 과학뮤지컬 ‘무인도에서 살아남기’'
[2005-07-11]

 

어린이 과학뮤지컬 ‘무인도에서 살아남기’를 오는 13일 문화센터 대공연장에서 10시 10분, 11시 20분 2회 공연을 갖는다.
입장료는 현매-7,000원, 단체(20인이상) 4,000원 이다. 자세한 문의는 02-2654-6854로 하면 된다.

▶ 출 연 : 레오, 할아버지, 용용이, 세미, 할머니, 손녀, 프랑케
▶ 주 최 : DUBU 기획
레오일행이 곤충채집을 위해 제주도를 가던중 배가 암초에 부딪쳐 침몰해 무인도에 표류하면서 시작되는 이야기입니다.
레오 일행은 절망속에서 살아나 구조될 때까지 살아남을 수 있는 수단과 방법들을 고안해 내기 시작합니다.
수기와 낚시바늘 그리고 낚싯대를 만들고 돋보기 안경을 이용해 불을 지피는 방법을 생각해 냅니다. 나뭇가지와 식물 잎을 이용하여 거처할 천막도 준비합니다.
버섯이 자라는 곳도 발견하여 차차 무인도 생활에 적응하기 시작합니다.
비행기가 잘 볼 수 있도록 돌멩이를 모아 지면에 S.O.S를 새기는 것도 잊지 않았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폭풍이 휩쓸고 지나가면서 보금자리는 마치 전쟁터처럼 초토화되어 버리고 다시한번 그들은 절망에 빠집니다.
이제 그들은 상대방에게 참았던 분노를 터뜨리고 서로 심하게 싸우기까지 합니다.
그러나 레오와 할아버지의 충고와 지혜로 다시 평정을 되찾은 그들은 함께 희망의 노래를 부르며 대나무를 잘라 뗏목을 만들고 비상식량과 횃불을 준비하는 등 지혜를 모아 탈출 계획을 세우기 시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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