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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7회 경상남도교육감배 동아리농구대회'
[2005-07-18]

 

‘친구와 함께’라는 슬로건으로 개최
지난 15일(금) 거창 실내 체육관에서는 고영진 경상남도교육감, 정찬호 경상남도교육위원회의장 정인선 경상남도 동아리농구연맹회장 백신종 도의원, 김길수 도의원 외 각 기관 단체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 7회 경상남도교육감배 동아리 농구 대회 개회식이 거행되었다.
이 날 고영진 경상남도교육감은 동아리 농구가 일상생활 속에 깊이 자리하여 생활체육 스포츠 활동으로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하였고 대회 준비를 위해 애쓰신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참가팀의 건승을 기원하면서 대회사를 열었다.
‘친구와 함께’라는 슬로건으로 개최된 이번 대회는 지난 2005년 7월 9일 경상남도교육청에서 세계 최초로 ‘친구의 날’ 제정선포에 이어, 처음 가진 ‘친구와 함께 하는 우정의 한마당 동아리농구대회’로서 청소년들이 마음의 벽을 허물고 친구들과 서로 간의 우정을 다지는 뜻깊은 장이 되었다.
이번 대회는 거창군을 포함한 총 20개 시군에서 초등부 29개 팀, 중등부 40개팀, 고등부 24개팀 총 93개팀이 참가하여 15(금)-16(토) 이틀간 거창실내체육관과 거창중학교체육관 그리고 가조초등학교체육관에서 열전을 펼쳤다.
<김강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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