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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색적 조롱박 축제가 열린다'
[2005-07-18]

 

건계정 산책로 조롱박 터널이 무대

지난해 처음 조성된 이후 전국적인 명물이 되어가고 있는 건계정 산책로 조롱박 터널을 무대로 작은 축제가 열린다.
거창읍(읍장 이재권)에 따르면 군민의 휴식처로 사랑받고 있는 건계정 산책로에 설치된 국내 유일의 조롱박 터널을 무대로, 색다른 프로그램으로 작은 축제를 마련함으로서 때마침 개최되는 거창국제연극제와 때를 같이하여 야외 문화공간으로 자리를 잡아 나가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축제는 오는 7월 25일 조롱박 터널(제4터널) 조명설치 점등식을 시작으로 거창팝스오케스트라의 연주 등 노천 음악 공연, 아마츄어 디지털카메라 사진촬영 경진대회, 창작 예술품 전시회 등으로 꾸며진다.
아마추어 디카 사진 경연대회는 심사를 거쳐 최우수작 1점에 300,000원, 우수작 1점에 200,000원, 입선 2점에 각 100,000원 상당의 거창사랑 상품권으로 시상도 할 계획이다.
거창읍 관계자는 앞으로 이곳을 명물로 만들어 가기 위해서 터널구간을 차츰 늘려 가는 등 꾸준히 가꾸어 나갈 것이라고 밝히고 이곳을 찾는 군민들도 함께 가꾸는 마음으로 아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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