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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회 거창국제연극제 합동 브리핑을 가져'
[2005-07-25]

 

지난 20일 군청 5층 브리핑룸에서 이종일 거창국제연극제 집행위원회 위원장, 군관계자와 각 언론사 기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17회 거창국제연극제 합동 브리핑을 가졌다.
이 날 이종일 거창국제연극제 집행위원회 위원장은 거창국제연극제가 지역축제와 예술축제의 성공적인 결합을 일궈 낸 국내공연예술계의 가장 우수한 축제중 하나로 평가 받고 있으며 또한 루마니아(28명), 일본 동경건전지(41명), 일본 극단 도하(9명)의 2개국3팀이 자청하여 참가를 하는 등 세계적으로도 호평을 받고 있다고 하였다.
올해로 17회째를 맞는 거창국제연극제는 관객 15만명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지난 해 총 관객 약 12만명을 동원한 것을 볼 때 올해는 여러 매체를 통한 연극제 홍보와 행사장 주위의 숙박 및 교통환경, 주차공간 확보 그리고 주 5일제 근무에 따른 지방 이동의 시간적 여유로 관객 15만명은 무난히 동원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아울러 거창국제연극제가 ‘아시아의 아비뇽’으로 완전한 자리 매김을 하기 위해선 무엇보다 우선적인 것이 숙박시설의 해결이라고 하면서 주위 자연과 조화롭게 어울러진 펜션 그리고 러브호텔의 개념이 아닌 가족단위로 즐길수 있는 숙박 시설의 필요성을 말하였다.
제 17회 거창국제연극제는 자연과 사람이 어울리는 축제 한마당으로 7월 29일(금)-8월 17일(수) 20일간 역대 최대 규모인 총 9개국 45개팀 199회 공연으로 진행된다.
<김강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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