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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델포스거창남성중창단 화요무대 공연'
[2009-07-06]

 

문화소외지역 방문, 다양한 음악 활동을 통해 이웃사랑 실천

지난달 30일 아델포스 거창남성중창단(단장 허영식)은 거창군문화센터 화요무대를 통해 주옥같은 곡들을 선보이며 한 여름밤을 수놓았다.
이날 100여명의 관객들은 연신 환호와 박수로 아낌없는 성원을 보냈다. 아델포스 거창남성중창단은 군내 유일의 남성중창단으로 2008년 창단된 이후 군민과 함께 하는 다양한 음악 활동을 펼치고 있다.
올해에도 2월 요양원의 찾아가는 음악회와 3월 고로쇠축제 공연에 참가 하였고, 4월에는 군민의 음악실력 향상을 위한 합창세미나와 5월 거창 폴리텍 대학의 축제, 6월 함양군의 상림 토요무대와 거창군 문화센터 화요무대에 참가하기도 하였다.
앞으로도 아델포스에서는 8월 숲속음악회 및 9월 청소년 음악회 및 11월 정기연주회까지 연간 공연이 계획되어 있다.
또한, 불우계층을 비롯한 지역주민에게 희망의 노래를 전하기 위하여 병원, 고아원, 요양시설 등에 찾아가는 음악회를 매월 개최하고 있어 클래식 음악의 대중화에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5월부터는 독일·이태리에서 성악을 공부한 실력 있는 유학파 성악가인 bass 소병윤(대구시 활동)씨를 제3대 지휘자로 영입하여 남성 중창단 음악의 완성도를 높여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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