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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없는 방은 영혼 없는 육체와 같다. - 키케로 -
오래 사귄 친구보다 좋은 거울은 없다. - 이탈리아 속담 -
소크라테스처럼 자기의 지혜는 가치가 없다고 생각하는 자야말로 가장 현명한 자이다. - 플라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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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새하얀 미술대전 입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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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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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문화예술의 발전을 도모하고 미술창작활동을 통하여 미술인구의 저변확대는 물론 예술인의 사회발전에 기여를 목적으로 설립된,
‘제3회 대한민국새하얀미술대전’에서 두서의 성적으로 입상한 정지선양은 대구공업대학 악세사리공예디자인과에 재학중으로 조부는 동양화의 대가이신 고 파민 정덕상 선생이시고, 백부는 동양화신선도의 대가이신 무진 정용화백이시다.
예술가집안의 피를 받았음인지 정양은 대학에 재학 중 여가를 틈타 지공에 강사로 출강 학비를 벌어 어려운 가정형편에 일조하여, 부모의 짐을 덜어주는 기특한 효녀이다.
이러한 미술대전은 신진작가들에게 새로운 예술세계를 펼쳐줘 자신의 예술영역을 구축하는데 훌륭한 계기가 될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 바이다.
[한지공예_다용도사각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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