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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한여름 밤의 꿈(夏夜一夢)'
[2004-07-12]

 

한여름 밤의 꿈은 섹스피어의 작품을 서울예술단에서 원작자의 의도도 살리고 바뀐 제작 환경과 변화는 관객의 흐름에 맞추어 “한여름 밤의 꿈”으로 작품명을 바꿔 2004년 5월 예술의 전당 토월극장에서 뮤지컬로 올려 10일간의 공연기간 동안 대성황리를 이룬 작품이다.
“한여름 밤의 꿈”은 지금껏 예술단에서 추구해오든 ‘퓨전형식-세계 보편적 문화에 맞닿아 있는 동양 고유의 미학제시’와 일맥상통하면서, 지금껏 쌓아온 제작 노하우를 통해 더욱 완성도 놓은 작품이 될 것으로 기대되며, 무더운 여름 현실과 환상이 교차되는 상상력 풍부한 체험을 할 수 있을 것이며, 가족이 함께 관람하면 좋을 것이다.
거창문화센터에서 연극을 좋아하는 거창사람들을 위하여 문화관광부의 후원을 받아 전국문예회관연합회와 함께 본 작품을 유치하게 되었으며, 공연일정은 2004년 7월 20일(화) 저녁 7시에 공연되며, 입장료는 청소년은 5,000원(예술가족 3,500원)이며, 일반은 10,000원(예술가족 7,000원)이다.
입장권은 좌석제이며, 예매처는 경희디자인, 문화센터, 복지관, 읍사무소, 제일레코드, 하루방제과, 홍익서점이며, 거창문화센터 에서는 좋은 관람을 위하여 공연시작 10분 전까지 입장해 주실 것과 만 7세미만의 어린이의 동반입장은 할 수없음을 당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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