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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체장애인 거창군지회 제10기 김덕선 회장 취임'
[2011-06-30]

 

- 취임기념 쌀 1,000kg 거창군에 기탁 -

경남지체장애인협회 거창군지회장 이·취임식이 29일 이홍기 거창군수, 류영수 거창군의회 부의장, 김준식 경남지체장애인협회장, 김성용 거창경찰서장, 박명의 교육지원청교육장과 회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거창군 삶의 쉼터 대강당에서 열렸다.

이현오 전 지회장은 이임사에서 “그 동안 거창군 지회장이라는 중책을 맡아 협회의 발전과 회원들의 화합을 위하여 열심히 노력하였지만 회원들의 기대에 다 보답하지 못해 아쉬움이 남는다”고 회고했다.

이어 제10기 지회장으로 취임한 김덕선 지회장은 “이현오 전 지회장의 노고에 존경과 감사를 드린다”면서 “지회장이라는 중책을 맡게 돼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 며 “회원 모두가 주체가 되어 하나 되는 거창군 지체장애인협회가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 날 이홍기 거창군수는 축사를 통해 장애인들의 권익 신장과 재활의욕 고취 등 장애인들의 복지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며 신임 지회장의 취임을 계기로 회원 간의 화합을 통해 더욱더 발전하는 지체장애인협회 거창군지회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제10기 김덕선 지회장은 취임 축하 화환과 화분 대신 접수된 사랑의 쌀 1,000kg을 불우한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이홍기 거창군수에게 전달하였으며 취임식 당일 거창군 삶의 쉼터 이용자들의 중식비 전액을 부담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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