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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혈! 생명을 나누는 숭고한 사랑실천...'
[2012-05-03]

 

(거창군! 상반기『사랑의 헌혈의 날』운영)

거창군(군수 이홍기)은 생명을 나누는 숭고한 이웃사랑의 실천과 고귀한 생명을 살리는 “사랑의 헌혈의 날”을 오는 9일 오전 10시30분부터 오후 4시30분까지 군청 앞 로터리에서 대한적십자사 경남혈액원과 함께 운영한다.

혈액은 인공적으로 만들 수 없기 때문에 수혈에 필요한 혈액과 의약품의 원료로 사용되는 혈장은 사람의 몸에서 채취해야 한다.

따라서 살아있는 세포로 구성된 혈액은 장기간 보관 할 수 없으므로 혈액이 필요한 환자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서는 헌혈만이 유일한 방법이다.

현재 우리나라는 수혈에 필요한 모든 혈액을 국민들의 헌혈에 의존하고 있는 실정이나 질병과 교통사고, 산업재해 등으로 혈액수요가 급증하고 있는데 비해 헌혈인구가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어 이에 따른 각종 사고나 재해 시 혈액 수급을 원활히 하고 헌혈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자 운영하고 있다.

헌혈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아침식사는 필수적이며 헌혈전날이나 당일 술을 마시거나 질병 치료목적으로 약물을 복용 중이면 헌혈할 수 없고 반드시 신분증을 지참해야한다.

많은 군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하며, 헌혈 후 받은 증서는 또 한 번의 사랑을 나눌 수 있고 필요할 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고 보건소 관계자는 전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거창군보건소 예방의약담당(☎940-8330)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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