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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한우고기 먹는 날’ 행사 개최 '
[2012-09-10]

 

- 한우협회 거창군지부 ‘애우’ 불고기 제공 -

거창군(군수 이홍기)은 최근 한미FTA 발효로 시세급락, 사료값 폭등으로 이중고를 겪고 있는 한우농가에 한우고기 소비촉진으로 희망을 주고자 지난 7일 서울우유 거창공장 구내식당에서 ‘한우고기 먹는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한우협회 거창군지부(지부장 이현태) 회원들이 서울우유 거창공장(공장장 편석봉) 직원 200여명에게 한우고기를 많이 소비해 줄 것을 부탁하면서 함께 ‘애우’ 불고기로 점심식사를 했다.

이홍기 군수는 서울우유 직원들에게 “같은 축산분야에 종사하는 분들로서 한우농가를 돕는 방법은 한우고기를 많이 소비하는 것이며, 직원회식, 가족외식, 특별한 선물은 거창 명품한우 ‘애우’ 를 선택해 달라”고 했다.

‘애우’ 불고기를 제공한 한우협회 이현태 지부장은 “한우고기를 많이 소비하여 어려운 한우농가들에게 힘이 되어 달라”고 부탁했다.

군에서는 지난해 8월부터 매주 금요일은 한우고기 먹는 날로 지정․운영하고 지속적인 홍보를 하여 소비가 늘었지만, 아직 전국적으로 한우 사육두수가 많아 한우가격이 안정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군 관계자는 “한우고기 소비에 온 국민이 동참하여 한우가격 안정으로 한우농가들의 얼굴에 웃음이 가득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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