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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거창향토맛자랑 경연대회 성황리에 마쳐'
[2012-11-01]

 

거창군(군수 이홍기)은 27일 거창스포츠파크 일원에서 2012 거창향토맛자랑 경연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가을비가 내리는 가운데 거창군이 주최하고, 한국외식업거창군지부가 주관해 거창군의 향토음식 발굴․육성 및 관내 외식업소의 음식문화 활성화를 위해 열렸다.

이번 대회에는 관내 일반음식점 20개팀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벌였으며, 대상은 거창읍 김천리 소재 단계식당(대표 김화순)의 뽕잎콩칼국수가 차지했으며, 금상은 다슬기마을의 다슬기탕, 은상은 우성댓잎의 황태더덕구이, 동상은 큰집애 모듬보쌈, 장려상은 부림거창가든의 메기매운탕과, 청풍붕어곰탕이 수상했다.

한편 경연대회에 이어 진행된 시식회에도 많은 군민들이 몰려 수상작과 출품작 요리를 시식하며 거창의 맛을 음미했으며, 녹색곳간거창 홍보관의 관내 사찰 소림사의 절집의 양념거리, 가조에서 생산되는 산약초 효소장아찌 등 지역의 다채로운 음식이 함께 소개됐다.

이홍기 거창군수는 “경연대회를 통해 발굴한 향토음식과 거창에서 생산되는 다양한 농특산물을 활용한 향토음식․특색음식을 지속적으로 발굴․육성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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