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등록  날씨정보  교차로
     
  2024년 5월 17일 금요일       기획 | 경제 | 사회 | 문화 | 교육 | 생활 | 건강 | 지역종합 | 사설ㆍ오피니언 | 시사만평 | 자유게시판   

  

오늘 방문자 : 704명
어제 방문자 : 2,025명
Total : 26,108,739명

  

아이디 
비밀번호 


아이디/패스워드
책은 인생의 험준한 바다를 항해하는데 도움이 되게끔 남들이 마련해 준 나침판이요, 망원경이요, 육분의(고도를 재는 계기)요, 도표다. - 베네트 -
배신자는 죄인의 기생충이다. - 사르트르 -
단 한 권의 책밖에 읽은 적이 없는 인간을 경계하라. - 디즈렐리 -

 

 

'전국 거창향우연합회 심포지엄 개최'
[2013-03-20]

 

- (주) 지오영 그룹 서울 연희동 본사에서 향우 150명 참석해 -

전국 거창향우연합회(회장 이희구) 심포지엄이 전국 거창향우연합회 임원 등 150명이 모인 가운데 3월 15일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주)지오영 그룹 본사에서 개최되었다.

이번 심포지엄은 전국 거창향우연합회가 작년 7월 발족한 이후 2013년부터 본격적인 세부사업으로 장학사업, 고향 경제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하고자 모임을 가지게 되었다.

특히, (주)지오영 그룹 대표를 맡고 있는 이희구 연합향우회장이 서울 서대문구의 랜드마크로 우뚝 자리 잡은 신사옥을 건립하여 이홍기 거창군수, 신성범 국회의원, 김태호·박민식·이강두·이종혁·김영선 지역출신 전현직 국회의원, 성상철 전 서울대학 병원장, 신달자 한국시인협회 회장 등 거창출신 원로들과 전국 거창향우들을 초대하여 만찬 등을 준비해 더욱 뜻 깊은 행사가 되었다.

이홍기 거창군수는 축사에서 참석한 향우들과 지역 출신 원로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면서, “고향 거창에 대한 지속적인 애정을 부탁하며, 전국 거창향우연합회 발전을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는 향우연합회 운영 및 협조사항 논의, 기념촬영, 탤런트 전원주씨 초청강연, 만찬, 초청공연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심포지엄 행사 내내 참석자 모두 반가운 고향애를 나누는 아름다운 자리가 되었다.

 

 

   
 

 

참 여 자 내     용 점    수

본 기사에 대한 나의 생각 쓰기 - 여러분의 참여를 기다립니다. -

참여자 ☞ 이름 :   비밀번호 :   점수(본기사) :
자동등록방지
내   용 ☞
                
No '경제'와 관련된 최신 기사 기자 날짜
797 거창군, 제2회 추경예산안 6,710억 원 편성   거창시사뉴스 2018-10-01
796  거창군, 공동주택 미니 태양광 보급 사업 시행   거창시사뉴스 2018-08-29
795  거창군, 고품질의 딸기 생산 첫걸음 내딛다   거창시사뉴스 2018-08-29
794  거창군, 국내 유일 ‘승강기 인증센터’ 유치   거창시사뉴스 2018-08-29
793  동거창농협 딸기출하회 대통합 단합대회 개최   거창시사뉴스 2018-08-29
792  거창군, 국·도비 확보 전력 질주   거창시사뉴스 2018-08-29
791  거창사과원예농협·경남농협 폭염 피해 거창 사과농가 현장방문   거창시사뉴스 2018-08-08
790  거창사과원예농협, 냉해피해농가 지원물품 전달   거창시사뉴스 2018-08-02
789 거창군, 사과 의무자조금 회원가입 신청하세요   거창시사뉴스 2018-08-02
788  거창군, 제5회 행복마을 만들기 콘테스트 본선 진출 쾌거   거창시사뉴스 2018-07-26

 

 

포토뉴스
 
가조면, 힐링랜드 진입로 회전교
거창군, 2024년 거창아카데미 운
거창읍새마을부녀회, 농촌 일손
(사설)거창군체육회장 보궐선거?
(웃음)
 
 
(붓가는 대로)열외이고 싶다
(편집국 소리)유단취장(有短取長

(사설)거창군체육회장 보궐선거?

지난 22년 12월 22일에 제2대 거창군체육회 회장 선거가 있었다. 선거가 끝나고 제2대 거창군체육회장으로 취임한 신영균회장은 체육학과 교수 출신답게 앞선 행...

 
(웃음)

웃음전도사 김종철...

 
   

  

 

거창시사뉴스     경서교차로

(명칭)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경남 아00136 (등록연월일) 2011.4.4
(제호) 거창시사뉴스 (발행인.편집인) 이안나 (전화번호) 055-945-1809 (교차로) 055-942-6613 (팩스) 055-943-0406
(발행소) 50133 경남 거창군 거창읍 거창대로 97 2층 / (이메일) kyochkim@naver.com
(발행연월일) 2013.7.19 (청소는보호책임자) 이안나
Copyright ⓒ 2004  거창시사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