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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과 여운을 주는 친절로 관광 경쟁력 키운다!'
[2013-04-02]

 

- 2013년 거창군 관광객 맞이 친절교육 가져 -

거창군은 ‘2013년 부·울·경 방문의 해’를 맞이하여 지난 3월 29일 위천면사무소에서 문화관광 해설사, 전통한옥체험업 종사자를 대상으로 관광경쟁력 확보를 위한 맞춤형 친절 맞이 교육을 가졌다.

이번 친절교육은 관광객 유치 전략, 관광객 맞이 친절 마인드 향상, 문화관광해설 역량강화 등 거창관광 발전을 위한 방안으로 마련되었다.

군 관계자는 “작은 친절과 배려가 방문객에게 감동을 주고, 다시 오고 싶고 머물고 싶은 거창으로 기억될 수 있도록 전문인으로서 자긍심과 열정을 가져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특히, 이번 교육에 특별히 초청된 예명숙 강사는 관광경영학 박사로 부산관광 스토리텔링 북 발간 및 친절역량 교육 분야에 오랜 경험과 노하우를 갖고 있으며, 관광객을 맞이하는 마음가짐와 태도, 행동에 대한 사례와 최근 지역관광의 핵심 경쟁력으로 대두되고 있는 스토리텔링 기법 및 해설요령 등 문화관광해설사들이 지녀야 할 역량에 대해 열띤 강의를 펼쳤다.

이번 친절 맞이 교육을 통해 거창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감동과 여운을 선사하고, ‘다시 찾고 싶은 거창, 매력적인 관광도시 거창’의 이미지 제고와 관광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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