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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명주소 안내스티커(안내문) 배부'
[2013-05-02]

 

착! 달라붙은 우리집 주소

거창군은 2014년 도로명주소 전면시행에 따라 전 군민이 쉽고 편리하게 도로명주소를 활용할 수 있도록 각 세대의 주소가 표기된 안내스티커를 제작하여 거창군 전 세대에 배부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에 배부된 안내문은 3단접이 고지서 형태로 앞면에는 스티커 2장과 도로명주소에 대한 간략한 설명, 뒷면에는 상세주소 신청에 대한 설명이 있다.

스티커는 아직 익숙하지 않은 도로명주소 사용에 주소가 기억나지 않아 난감한 경우가 발생할 때 쉽게 찾아 볼 수 있도록 냉장고, 필통, 다이어리, 휴대폰 등에 붙일 수 있게 제작되었다.

더욱이 스티커에 있는 집모양 그림은 건물(집) 출입구에 붙어 있는 ‘건물번호판’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거창군에서 만들어 낸 좋은 아이디어이다.

‘상세주소’는 도로명주소의 건물번호 뒤에 표기하는 ‘동·층·호’를 나타내는 것으로, 택배·우편물 수령이 어렵거나 위치를 찾기 어려운 다가구주택·원룸·상가 등을 대상으로 2013년부터 거창군(민원봉사과)에서 신청 받고 있음을 안내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작고 깔끔하게 만들어진 안내스티커는 군민들 실생활에서 유익하게 사용될 것으로 예상하며, 특히 아이들에게 인기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도로명주소가 빠른 시일 내에 정착될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활동을 전개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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