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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화가 민병주 씨 한국미협 부이사장으로 위촉'
[2013-06-27]

 

-미술인들의 창작환경 개선에 주력할 터-

거창예총회장 민병주 씨가 사단법인 한국미술협회 정책담당 부이사장으로 위촉되었다.

사단법인 한국미술협회는 53년의 역사와 전통 속에 한국미술의 향상 발전과 진흥에 이바지하고 미술인들의 권익을 옹호하며 국제적 교류와 대중의 문화향유 권리를 충족시키고자 만들어진 법인단체로서 전국에 3만여 명의 회원이 있으며, 270여 개의 지회와 지부를 둔 한국을 대표하는 미술단체이다.

지난 24일, 한국미술협회 이사장으로부터 위촉장을 받은 민병주 씨는 4년의 임기 동안 한국미술 발전방안 마련과 미술인 권리 신장을 위한 제반의 정책을 맡게 되었다.

이번에 제23대 부이사장직을 맡은 민병주 씨는 “다변화하는 국내외 정세에 맞춰 국내 미술계를 보다 진일보한 형태로 만들고자 한다. 이를 위해 미술인들의 창작환경 개선과 복지정책에 앞장서고 미술시장의 활성화와 유망작가 발굴 및 지원에 주력하겠다.”고 했다.

한편, 대한민국미술대전 심사위원을 역임하고 거창지부장과 경남도지회부지회장을 역임했던 민병주 씨는 그동안 한국미술협회 제도개선위원장과 공공미술위원회위원장을 역임한 바 있으며, 한국전업미술가협회 경상남도지회장 등을 역임한 화려한 경력과 현재 한국예․총 본부의 정책연구실장직을 맡아 활동해 오고 있는 문화예술정책전문가로서 정평이 나 있는 인물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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