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등록  날씨정보  교차로
     
  2024년 4월 28일 일요일       기획 | 경제 | 사회 | 문화 | 교육 | 생활 | 건강 | 지역종합 | 사설ㆍ오피니언 | 시사만평 | 자유게시판   

  

오늘 방문자 : 1,982명
어제 방문자 : 2,718명
Total : 26,067,942명

  

아이디 
비밀번호 


아이디/패스워드
웃음이 없는 인생은 무의미한 공백과 같다. 웃음은 정서를 가져온다. 웃음을 무엇에 두고 웃느냐에 따라서 사람의 인품을 알 수 있다. - 잠부론 -
소크라테스처럼 자기의 지혜는 가치가 없다고 생각하는 자야말로 가장 현명한 자이다. - 플라톤 -
배신자는 죄인의 기생충이다. - 사르트르 -

 

 

'제9회 웅양포도축제 14일 웅양면 동호숲에서 열려'
[2013-09-12]

 

“맛, 당도, 향기 짱! 웅양포도 맛보러 오세요”

거창군은 제9회 웅양포도축제가 ‘아빠 어디가? 웅양포도축제에!’라는 슬로건으로 오는 9월 14일 오전 10시부터 웅양면 동호숲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웅양면의 포도 재배농가는 206호, 재배면적은 125ha로 연간 1,100여톤의 포도가 생산되며, 거창군 주최, 웅양포도축제추진위원회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포도 재배농가들이 직접 홍보․판매에 참여한다.

축제당일 포도경매, 포도 중량 맞추기 등의 무대게임과 포도국수, 포도떡, 포도식혜 시식, 포도송편, 포도와인, 포도비누 만들기 체험 등 15여개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공연행사로 초청가수 신유의 무대와 중국서커스, 풍물 공연, 즉석 노래자랑 등이 펼쳐져 축제의 흥을 돋울 예정이다.

또한, 포도농장에서 체험비 5천원을 내고 직접 포도를 따서 가져갈 수 있으며, 농특산물 판매부스에서는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에 포도를 구입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웅양포도는 2011년도 전국탑프루트 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했으며, 생육기간 중 밤낮의 일교차가 크고 게르마늄 토양에서 완숙된 포도로 수확하기 때문에 당도가 높고 품질이 우수한 것이 특징이다”고 말하면서 “축제를 찾는 방문객들이 맛보고 즐길 수 있는 행사로 준비했으니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참 여 자 내     용 점    수

본 기사에 대한 나의 생각 쓰기 - 여러분의 참여를 기다립니다. -

참여자 ☞ 이름 :   비밀번호 :   점수(본기사) :
자동등록방지
내   용 ☞
                
No '문화'와 관련된 최신 기사 기자 날짜
925  94개국 기독교인이 함께하는 박옥수 목사 온라인 성경세미나 개최   거창시사뉴스 2020-05-06
924  거창군립한마음도서관, 2020년 상반기 문화강좌 강사 공개 모집   거창시사뉴스 2020-01-16
923 거창 한우가 대한민국이 보증하는 '씨수소'로 선발됐다.   거창시사뉴스 2020-01-09
922  ‘담박영정(淡泊寧靜)’이란 말이 있습니다.   거창시사뉴스 2020-01-09
921  산타할아버지 깜짝선물로 연말을 따뜻하게   거창시사뉴스 2019-12-19
920  우리소리국악원 김진찬 원장의 두 겨울의 찬가 제2회 정기발표에 붙여…   거창시사뉴스 2019-12-09
919  경남도립거창대학, 수시전형 면접 축제의 장으로   거창시사뉴스 2018-10-11
918  거창윈드오케스트라 가을 맞이 『클래식과 재즈의 만남』   거창시사뉴스 2018-08-29
917 2018 녹색곳간거창 농산물대축제에서 한판 놀아보세!   거창시사뉴스 2018-08-29
916  9월 6일은 소통과 화합으로 하나 되는 날!   거창시사뉴스 2018-08-29

 

 

포토뉴스
 
(사설)거창양봉협회 각종 의혹?
구인모 거창군수 대규모 인프라
(나들가게 43)~남 줄거 있나~
(만평)거창범죄 대비
거창군, 장내기생충 무료 검진
 
 
(붓가는 대로) 예술가 폼
(편집국 소리)유단취장(有短取長

(사설)거창군체육회장 보궐선거?

지난 22년 12월 22일에 제2대 거창군체육회 회장 선거가 있었다. 선거가 끝나고 제2대 거창군체육회장으로 취임한 신영균회장은 체육학과 교수 출신답게 앞선 행...

 
(웃음)

웃음전도사 김종철...

 
   

  

 

거창시사뉴스     경서교차로

(명칭)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경남 아00136 (등록연월일) 2011.4.4
(제호) 거창시사뉴스 (발행인.편집인) 이안나 (전화번호) 055-945-1809 (교차로) 055-942-6613 (팩스) 055-943-0406
(발행소) 50133 경남 거창군 거창읍 거창대로 97 2층 / (이메일) kyochkim@naver.com
(발행연월일) 2013.7.19 (청소는보호책임자) 이안나
Copyright ⓒ 2004  거창시사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