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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밥맛이 거창합니다’, 지역을 빛낸 쌀 선정'
[2013-12-23]

 

소비자단체주관 ‘전국 브랜드 쌀 평가’에서 우수성 인정받아

거창군은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에서 주관하고 농림축산식품부에서 후원하는 ‘2013 전국 브랜드 쌀 평가’에서 거창의 ‘밥맛이 거창합니다’가 ‘지역을 빛낸 쌀’에 선정되어 19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수상했다고 밝혔다.

고품질 브랜드 쌀 평가는 우리 쌀의 고품질 브랜드화를 유도하고, 소비자 신뢰 확보를 통한 쌀 산업의 경쟁력 향상과 정확한 정보 제공을 통한 소비자 선택권 보장을 위해 2003년부터 올해로 11년째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추진해오고 있는 권위 있는 평가이다.

거창의 ‘밥맛이 거창합니다’가 지역을 빛낸 쌀에 선정된 것은 거창 브랜드 쌀이 총체적으로 전국의 우수한 브랜드 쌀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음을 다시 한 번 증명해 보인 결과이다.

아울러 ‘밥맛이 거창합니다’는 경남 브랜드 쌀 평가에서 지난해부터 2년 연속 최우수를 수상했다.

이러한 결과는 거창군과 거창군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에서 자체 품질관리 매뉴얼 제작, 철저한 품질관리, 과감한 시설현대화 투자, 지속적 농가교육 및 홍보에 매진한 성과로 올해와 같이 명품 쌀의 반열에 올라서게 되었다.

거창군 관계자는 “거창의 ‘밥맛이 거창합니다’가 소비자들로부터 높은 신뢰도를 인정받은 것에 대해 거창 쌀이 경남뿐만 아니라 전국에서도 두터운 선수층을 보유하고 있다는 방증이며, 앞으로도 거창 쌀이 전국적 인지도를 가진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후시설 교체, 브랜드 쌀 포장재 지원사업 등에 우선 투자하여 지속적인 품질관리로 브랜드 쌀의 명성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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