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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중에서 가장 헛되게 보낸 날은 웃지 않은 날이다. - 상포르 -
웃음이 없는 인생은 무의미한 공백과 같다. 웃음은 정서를 가져온다. 웃음을 무엇에 두고 웃느냐에 따라서 사람의 인품을 알 수 있다. - 잠부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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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가선거구 군의원후보 새누리당 공천자 표주숙'
[2014-03-27]

 

군민의 사랑스런 딸 ‘효자손’군의원이 되겠습니다.

“여러 가지로 부족함이 많은 저를 새누리당의 여성후보로 공천해주신데 대해 군민 여러분과 당협 관계자분들에게 감사드리며, 오는 6.4선거에서 군민의 성원과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거창군 가선거구(상림리 제외 거창읍 전역) 군의원 선거에 새누리당 공천자로 결정된 표주숙(49)후보는 “쟁쟁한 남성후보들과의 객관적인 전력에서는 여러 가지로 부족함을 절감하고 있다”며 “하지만, 선거직 여성군의원의 지방의회 진출의 필요성을 인정하시는 많은 군민들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표 후보는 “군민의 사랑스런 딸 ‘효자손’군의원이 되겠습니다”라는 캐치프레이즈를 중심으로, 여타 남성후보들이 어필할 수 없는 여성만이 내세울 수 있는 여성특유의 △‘맏며느리(군정의 살림꾼으로서의)’와 △‘딸(사랑스런 딸로서의 어머니 아버지에게 처럼 군민에게 다정다감하게 다가가는)’ △‘아줌마(주부로서의 시각으로 여성의 애환을 군정에 반영할 수 있는)’ △‘언니, 누나, 이모(젊은이들에게 허심탄회한 고민을 나눌 수 있는 다정다감한)’ △‘어머니(출산과 보육교육은 어머니로서 여성만의 심정으로 다가가는)’ 등 연령층별로 차별화된 이미지로 유권자들에게 다가가겠다고 밝혔다.
“최초의 여성 선거직 군의원이 되어 여성으로서의 시각과 정서를 군의정에 당당히 대변하고 반영해 나갈 수 있도록 지지와 성원을 부탁드립니다”라고 포부를 담은 인사말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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