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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거창우륵예술제‘거창예술 우륵을 말하다.’개최'
[2014-06-12]

 

-우륵을 주제로 특화된 예술문화콘텐츠의 계발-

(사)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거창지회(지회장 민병주)에서는, 오는 6월 16일(월)부터 19일(목)까지 4일간 거창군 문화센터에서 ‘거창예술 우륵을 말하다.’ 라는 주제로 「2014. 거창우륵예술제」 를 개최한다.

1천 5백여 년 전, 가야금의 명인이며 종합예술의 창시자로 평가받고 있는 악성 우륵의 탄생지가 거창이라는 사실이 학계에 알려지자 거창예총에서는 지난 해 부터 기존의 축제형태를 전면적으로 바꿔 우륵을 주제로 한 창작 작품들을 발표하는 ‘거창우륵예술제’를 개최해 오고 있다.

6월 16일(월) 개막식에는 미국인 조세린씨의 가야금산조와 생동감크루의 LED댄스가 거창에서는 처음으로 선보이게 되며, TV Mnet의 ‘트로트X’에서 최종 우승을 하면서 일약 스타가 된 나미애씨가 초청가수로 출연하고, 행사 2일째인 17일에는 거창예총예술단인 거창합창단의 창단연주회가, 18일 수요일에는 ‘제2회 거창 우륵동요제’와 무용협회의 공연이 이어지며 행사 마지막 날인 19일에는 음악협회와 연예인협회의 공연이 함께 열리게 된다.

또한, 16일부터 18일까지 거창문화센터 전시실에서는 미술협회의 ‘악성 우륵 특별전’ 과 사진협회의 우륵을 주제로 한 작품전과 문인협회의 시화전이 동시에 전시된다.

한편, 거창예총회장 민병주씨는 “이번 축제를 통해, 지역예술의 정체성 확립과 우륵의 후예로서 자긍심과 애향심을 고취시키고 모든 군민들이 함께하는 예술축제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면서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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