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경남 거창군 가조면 꿈의베리농장에서 이창모(47세)씨가 지인들과 친환경으로 재배한 아로니아를 수확하고 있다. 아로니아는 자연계에 있는 식물들 중에서 안토시아닌이 가장 많이 함유되어있다. * 사진상에 두분은 부부가 아닙니다
지난 22년 12월 22일에 제2대 거창군체육회 회장 선거가 있었다. 선거가 끝나고 제2대 거창군체육회장으로 취임한 신영균회장은 체육학과 교수 출신답게 앞선 행...
웃음전도사 김종철...